친구가 실종됨
마지막에 같이 있던 주인공이 의심 받음
결국 친구는 강에 빠져 죽은채로 발견됨
죽은 친구 엄마를 비롯
주변 사람들이 주인공을 살인자 라며 괴롭힘
주인공은 아니라고 끝까지 항변하지만
아무도 듣지 않음
친구의 유서가 발견되고
사건은 자살, 주인공 혐의 없음으로 종결됨.
하지만 죽은 친구 엄마는
끝까지 주인공 의심하며 괴롭힘...
혐의없음으로 끝난건데 왜그러냐는 질문에
죽은 친구 엄마의 대사..
"밝혀진 건 아무것도 없다"
결말은 충격적이여서 생략..
헐...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ㄷㄷㄷ
와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
저런 사건이 왕왕 있었을거 같습니다.
내용이 비슷 하네요...
어 여주가
이거 영화 진짜 묵직함
앗 빈센조 ㄷㄷㄷㄷ
자살과 취중익사가 다르군요
완전 똑 같네요.... 손씨 아빠나 저 엄마나.... 개티즌들이나 친구들이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