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취미와 좋아하는 것
나이/사회적지위는 잊어버린채
전부 토해내면 화내지않고 환영받는다
좋게말하면 자기실현
나쁘게 말하면 철저하게 바보가 되는 날
그런 날이 일년에 몇일
바보가 되기위해 왔습니다
?
자신의 취미와 좋아하는 것
나이/사회적지위는 잊어버린채
전부 토해내면 화내지않고 환영받는다
좋게말하면 자기실현
나쁘게 말하면 철저하게 바보가 되는 날
그런 날이 일년에 몇일
바보가 되기위해 왔습니다
?
축제다 이 얘깁니다
다 내려놓을수 ㅆ다는건 좋지
저기는 저거 역사도 거의 40년 찍어가지 않냐
그래서 "엄마의 동인지 창고에서 찾아냈어" 같은 스레가 나오는거지
일년에 이틀정도는 바보가 되어도 괜찮지
축제다 이 얘깁니다
다 내려놓을수 ㅆ다는건 좋지
저기는 저거 역사도 거의 40년 찍어가지 않냐
그래서 "엄마의 동인지 창고에서 찾아냈어" 같은 스레가 나오는거지
슬슬 치매환자중에도 '코미케 가야돼' 하시는 어르신들도 생긴다더라
일년에 이틀정도는 바보가 되어도 괜찮지
54세/ 코미케 10회 참가
덤벼라 바보들아!
훈훈하네
67년생 정도면
80년대 코미케부터 참여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