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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요단고속 2021/06/24 22:55

    그렇게 돌하르방은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 Chuckluck 2021/06/24 22:56

    나.나나.나는.생각...한..한다...고....고로...나...나나나는.존.재한.한한.다.

  • 너무졸립다 2021/06/24 22:56

    이젠 별에별 돌하르방이 다 튀어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슉.슉슈슈슈슉. 슉슉슉


  • Korvo
    2021/06/24 22:55

    제주의 대변보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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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단고속
    2021/06/24 22:55

    그렇게 돌하르방은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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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쟁이
    2021/06/24 22:56

    퐁...포...퐁퐁.....퐁....퐁퐁.....포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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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졸립다
    2021/06/24 22:56

    이젠 별에별 돌하르방이 다 튀어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슉.슉슈슈슈슉. 슉슉슉

    (qdlAYv)


  • Chuckluck
    2021/06/24 22:56

    나.나나.나는.생각...한..한다...고....고로...나...나나나는.존.재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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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베인띠
    2021/06/24 22:57

    돌하르방은 생각했다.
    굳이 힘들게 슈슉 슉을 일일히 해야할 필요가 있나.
    그렇게 그는 자리에 앉아 바람을 맞아가며 영겁에 가까운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마침내 돌하르방은 생각만으로도 수만번의 칼질을 할 수 잇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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