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예전에 저 성폭O 사건 경찰이 무슨 다큐? 같은 인터뷰에 직접 나와서.. 자긴 절대 안 했다고.. 신창원이 자신을 멕일려고 조작한거라고.. 울면서 호소하는 거 본 적 있습니다. 전 어느 쪽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그때 저 경찰이 신창원 잡으려고 엄청 쫓아단니고 그랬는데.. 잠복하고 있다가 잡을뻔하다 놓치고 놓치고 몇 번이나 그래서.. 욕도 엄청 먹었지요. 근데 못 잡은 이유가 너무 빨라서.ㅋㅋ 경찰 총이 공포탄이 앞에 3발인데 도저히 따라잡지 못하니까 총을 쏘는데 공포탄 3발 쏘는 동안 귀신같이 내빼서 사라졌대요. 그래서 공포탄이 2발로 줄어든게 신창원 때문이라고..)
하... 견찰이란 호칭도 아깝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89545
2000-10-14 일자
... 13일 탈옥수 신창원의 전 동거녀를 강O했다는 이유로 해임처분됐던 전 경기경찰청 소속 김모경장(32)이 경기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취소청구 소송 선고공판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
조금 혼동되어서 찾아보니 본문에 해임되었다 복직된 건은 '상부에 보고 없이 검거시도 하다 실패'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 해임되었다 소송으로 복직된 거네요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216010
헐...진짜 미친것들이네....와....
얼굴 공개해
복직이 된겁니까?
음.. 예전에 저 성폭O 사건 경찰이 무슨 다큐? 같은 인터뷰에 직접 나와서.. 자긴 절대 안 했다고.. 신창원이 자신을 멕일려고 조작한거라고.. 울면서 호소하는 거 본 적 있습니다. 전 어느 쪽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그때 저 경찰이 신창원 잡으려고 엄청 쫓아단니고 그랬는데.. 잠복하고 있다가 잡을뻔하다 놓치고 놓치고 몇 번이나 그래서.. 욕도 엄청 먹었지요. 근데 못 잡은 이유가 너무 빨라서.ㅋㅋ 경찰 총이 공포탄이 앞에 3발인데 도저히 따라잡지 못하니까 총을 쏘는데 공포탄 3발 쏘는 동안 귀신같이 내빼서 사라졌대요. 그래서 공포탄이 2발로 줄어든게 신창원 때문이라고..)
지위를 이용한 성폭O이 겨우 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