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밑에 몸통이 휘어져서 일체화 되어있는 안장으로 잠금 가능. 뺄 땐 그 반대로 하면 된다. 그런데 이제 바퀴만 떼어가거나... '어차피 못 가져갈 거 부셔버리겠어!' 하는 놈들 생길듯...
아 바퀴만 떼가면 되지~
통짜 용접 아닌이상 어떻게든 땔수있는건 다 때가더라
저래도 훔쳐감
하지만 자전거 몸체를 건드리는 방식은 안정성 측면에서 절대로 하면 안되는 방식 중 하나라..
프레임만 남아있을 듯
아 바퀴만 떼가면 되지~
저래도 훔쳐감
이제 안장이랑 몸체만 남고 다 사라짐
저러면 바퀴만 빼감
바퀴 가져가야징
안장도 분리분리~
프레임만 남아있을 듯
지나가는 엄복동씨는 길거리의 자전거를 용서안해요
통짜 용접 아닌이상 어떻게든 땔수있는건 다 때가더라
우효www 신선한 바퀴 겟또다제
코리안한테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바퀴뽑 체인뽑 아직 할건많다
매번 안장 높이 맞추기 귀찮겠다
ㄹㅇ 개귀찮아보임
근데 저렇게 기믹 들어가면 프레임이 약해질거같음
못가져갈거같지? ㅎㅎ
할때마다 안장위치 맞추기 귀찮겠다...
저렇게 못가져가게 하면
가져갈수 있는거 다빼감
페달, 안장, 바퀴
하지만 자전거 몸체를 건드리는 방식은 안정성 측면에서 절대로 하면 안되는 방식 중 하나라..
예전에 누가 버린 자전거 가져와서 하나하나 다 고쳐가지고 타고 다녔는데 핸들도 약간 틀어져있는 진짜 폐급 바로 직전 자전거였는데 빌라 현관에 묶어뒀는데 그걸 훔쳐가버리더라.
그래서 얼마임?
바퀴 구멍내버리던
그래도 훔칠려고하면 잘훔치더라...
엄복동을 너무 무시하는구먼?
자전거 몸통 저렇게 쪼개놓으면 내구성은 괜찮은건가
절단기나 체인소로 못끊나
안장만 떼어가는건 여전히 못 막는거 같은데
그래도 기어랑 핸들은 안빼 갔네 ㅎㅎ
요령만 알면 저런 열쇠 따는거 쉽다던데
고가 자전거는 외부에 놓아둘 경우 30분 이상 방치 하지 말던가 아니면 자기 눈에 보이는 곳에
주차해 두는게 안전다고 배웠음
그래도 부수지는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