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게임 덕후’로 알려진 전 주인 장위제(25)는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횡령한 공금으로 이 카드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6년부터 3년간 6992만 위안(약 122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2020년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다.
그는 횡령한 돈으로 일본 닌텐도 게임기와 한정판 게임 카드를 사들였다. 법원은 그의 전 재산을 몰수하고, 유희왕 카드를 비롯해 모든 게임 제품을 경매에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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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122억 횡령을 해서 무기징역 먹고 압수물건 판매를 하는데
압수 물건인 푸른눈의 백룡 순금판 경매가 152억까지 올라감
따서 돌려주면 되는거 아니냐!
순금으로 된 카드는 첨보넹 ㄷㄷ
진품인 건 맞나?
재력미쳤네
니카이도 사키 2021/06/24 08:07
순금으로 된 카드는 첨보넹 ㄷㄷ
🍔햄버거 2021/06/24 08:08
재력미쳤네
순규앓이 2021/06/24 08:08
중국은 25세 공무원이 천억을 횡령할 수도 있나보네
순규앓이 2021/06/24 08:08
아 122억
저스키 2021/06/24 08:09
우리나라에서 그랬으면 바지사장 같은거라 생각했을텐데
사스티 2021/06/24 08:09
이해가안되네 뭐지;;
횡령하는공무원 2021/06/24 08:12
진품인 건 맞나?
루리웹-9128092402 2021/06/24 08:17
가품이래도 122억 횡령하고 무기징역 먹은 중국 오타쿠가 소지했던 순금 유희왕 푸백 카드라는데서
매리트가 있어 보이긴한다.
Mimicat 2021/06/24 08:16
순금 천년아이템도 갖고 있는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