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중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덩샤오핑이 국가운영철학으로 세운 말들임
冷静观察 (냉정관찰) - (외교적 행동을 하기 전에) 국제정세를 먼저 냉정하게 관찰하라.
稳住阵脚 (은주진각) - 내치에 집중하여 국내의 질서와 안정을 공고히 하라.
沉着应付 (침착응부) - 상황과 능력을 고려해 침착하게 대처하라.
韬光养晦 (도광양회) - 밖으로 능력을 드러내지 않고 안으로 실력을 기른다.
善于藏拙 (선우장졸) - 어리석은 척 낮은 자세를 유지하고 조용하고 겸손해야 한다.
决不当头 (결부당두) - 절대로 앞에 나서거나 우두머리가 되려하지 말라.
有所作为 (유소작위) -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을 때만 나서서 한다.
특히 이 도광양회와 유소작위는
장쩌민 때도
국가 이념으로 그대로 쓰였고
후진타오는 힘없는 병1신이라
어쩔수 없이 장쩌민에 이어서
도광양회를 추구함
함부러 안깝춤
특히 미국에게 밉보일짓을 잘 안함
그런데 시진핑때는?
시발 우리가 존나셈 엌ㅋ
하면서 주변나라 깝추니까
이미지가 폭삭
실제로 쌔서 갑친다기보다 이전에 잘 쌓아놓은걸 소모해가면서 얻어터지고 있는거지
근데 어차피 중국의 힘이 폭발할 시기긴 했을걸?
물론 시진핑핑이처럼 추하게 폭발시킨 게 죶같을 뿐
우리나라가 휘청거릴때 중국 시장 개척해서 서로 공생하면서 위기를 극복해나갔긴함 한한령 이전에는 부루주아들이 여행도 많이오고 돈도 많이 쓰니까 이미지가 꽤 괜찮았지
머 어느정도 나대는거 까지 글타 칠 수도 있었는데
전세계에 역병 퍼뜨려놓고 저지랄 떠는게 막타 치고 있는중인거 같애 암만봐도
머 어느정도 나대는거 까지 글타 칠 수도 있었는데
전세계에 역병 퍼뜨려놓고 저지랄 떠는게 막타 치고 있는중인거 같애 암만봐도
실제로 쌔서 갑친다기보다 이전에 잘 쌓아놓은걸 소모해가면서 얻어터지고 있는거지
근데 어차피 중국의 힘이 폭발할 시기긴 했을걸?
물론 시진핑핑이처럼 추하게 폭발시킨 게 죶같을 뿐
뭐 안깝쳐봤자 결국 힘을 키우면 미국한테 대가리 깨지긴할거임.. 미국 gdp를 뛰어넘는다는것도 결국 요즘은 불가능하다는 말이 많고.. 어쨋던 중국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2등 국가를 절대로 벗어날수가 없음 미국에 자연재해가 나서 망하기를 비는수밖엨ㅋ
애당초 6.25 침략한 나라에다가
대한민국 통일까지 방해한 애들인데
당시가 아무리 분위기 업 되었다고 해도
이미지가 좋다는거 자체가 비정상이었지...
우리나라가 휘청거릴때 중국 시장 개척해서 서로 공생하면서 위기를 극복해나갔긴함 한한령 이전에는 부루주아들이 여행도 많이오고 돈도 많이 쓰니까 이미지가 꽤 괜찮았지
저렇게 공들인 탑이 완성 되었으면 아찔했을듯.
시진핑 한참 집권 초때 언론에서 부정부패 타도 개혁 이런거 잘한다 할때 후진타오에 이어서 괜찮은 양반이 집권한다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하지만 등소평은 천안문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