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앞으로 출산문제랑 미혼모 문제는 아빠한테 물어봐야할듯

군대는 커플브레이커 아니였나요?

군인한테 왜 안 물어보고 엉뚱한 사람한테

당사자한테 안물어보고 애먼사람한테 물어보는 센스 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정확한 진단이 안내려지지

천한 노예들과는 말을 섞기 싫으시답니다.

겉에서 보기에 예를들면 여자친구나 가족이 보기에 괜찮아 보이면 될것이라는 얕은 생각인듯
실제적으로 어떤것이 문제인지는 알생각이 없음
얼마나 하찮게 생각하는지 한번더 느낌

실버세대 문제도 30대한테 물어보면 되겠네 그들이 노후 책임지니까 ㅋㅋㅋ
왜요? 이참에 노동자 입장도 고용주나 손님한테 물어보시지 ㅋㅋㅋ
와 진짜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변하지?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내년 지방선거고 2년뒤 총선인데 선거 대선 한번만 할거예요?
당장 대선도 5년뒤에 또 할건데? 난 정말 이해가 안됨. 왜 제살을 파먹지?

사람이 먼저다 - 문
하지만 군인보다는 군 가족/연인이 먼저다
고로 군인은 군가족/연인보다 사람이 덜 되었다
진짜 사람 취급 안 해주는데 저걸 숨은 표 끌어모은다고 저따구로 행동하는 거 자체가 캠프의 무능인 거 같네요

와 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장난하나
여성전용 대통령 답네요

병사들 부담갖지 말고 전투력 보존하라고 안 간 것 같긴 한데
역시 답답한 건 어쩔 수 없다.

먼일 또 났어요????

까놓고말해서 남자들 군대가서 여자친구한테
'아 전입오자마자 중대 고참들 이름 2시간내로 못외우면 잠안재운다던 또라이 최상병이 나보고 10분안에 내무반 침상 먼지하나없이 닦아놓으라고 하더니.....소대장은.....행보관은....왕고는....'
이런거 적음? 얘기함?
다들 "선임들은 동생대하듯 간부들은 아들이나 동생대하듯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적응잘하고 재밌게 지내고 매일같이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고 세끼 꼬박꼬박 먹으니 건강해져서 너한테 걱정시킬일도 없고 좋네 ^^"
이러지?
ㄹㅇ 그거 들으면서 편해졌네 ㅇㅇ 이럴거 생각하니까 머리가 곤두선다

먼저만난 대상이 뜬금없는 느낌은 저도 받았는데
그렇게 까지 비아냥 할 일은 아닌듯
군대에 종속되는게 어디 본인만의 문제던가요
군대에 자식 보내놓은 부모의 문제기도 하니까요
현역병들 예비역들의 목소리도 들어야 함은 마땅하고
현역병들은 왠만하면 군체계를 통해서 하고 직접방문등은 자제 했으면 좋겠고
예비역들은 진로 상담이든 뭐든 창구를 만들어서 불안한 심리를 해소시켜 줬음 합니다.

아주 앝은 수를 쓰고 있네요

올해 동미참등 예비군 4월 중반부터 잠시 중지된걸로 알아요 전국단위 신청하려니까 되는데가 없음

사드 문제는 한국이 아니라 미국과 일본이 합의하면 된다는 소리군요.

이건 그냥 군인 내세워 군인가족 연인들 표를 가져오려는 수작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