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daily.co.kr/news/NewsRead.edy?DCD=A601&newsid=01115206606118112 매일 밥을 먹으니 일주일 전에 무슨 반찬을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듯 이런 뉴스도 흔하게 접하니 이젠 나의 이야기가 아닌,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네요. 남의 눈물 남의 애통 남의 오열
필요할때만 우리의 애국..
제가 나라위해 2년 바친 댓가가 결핵이다보니 진심 공감되네요
그냥 나라가 학습하게 해줌.
나라 위해서 뭘 하면 결국 그 사람만 손해보는 거라는 걸.
이런거 때문에 보수를 싫어하죠.
참전용사 할아버지들 두돈반....뒤에 태우는거 보고... 참 답없네 생각
바늘구멍같은 심사를 넘어서 지정되도 중복보상 불가가 남아있죠. 아주 뭣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