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사람들중에
속 마음은 나치 시절 그리워 하는 사람들 있을까요.
젊은 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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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람들중에 나치 시절 그리워하 하는 사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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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요..그들 끼리 축제도 하는데,,
히틀러 생일에 독일 Ostritz에서 열린 네오 나찌 축제.
Schild und Schwert(방패와 검 ) 축제..
히틀러 생일인 20일 부터 이틀간 개최되었다.
극우의 음악.연설,무술 , 상품 판매등이 이루어지는 정치 이벤트..
축제의 경비는 Aryan Brotherhood라는 단체가 맡고 있다.
네오나치라고 있는데....인구 대비 매우 극소수고 커밍아웃(?)하는 순간 다구리당하죠...
대부분은 걍 게르만 뽕에 빠져서, 제일 잘 나갔던 시기에 대한 환상, 그 당시 독일군의 멋있음에 대한 동경심 등...
보통은 생각없는 놈 취급 당하죠...
독일에서는 우리나라 친일파랑 비슷한 취급...
모인사람들 머리가 ㅎㄷㄷㄷ
중2병
확실히 있다고 봄.
이런 생각가진 까스통 노인네들도 많은데, 독일이든 어디든 반드시 존재하죠.
독일은 그래도 소수인데 울나라는 저런애들이 개떼거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