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해서 미안하지만
남들볼때는 개똥잘치움 하지만 남들 없는 곳에서는 안치움
좁은길가에서 목줄은 3미터 이상 늘여놓고 견주는 폰질
산책로에서 개새까는 자전거도로 왔다갔다해도 견주는 노관심
좆같은 견주들 땜시 개가 더싫어짐
https://cohabe.com/sisa/2035580
견주들 개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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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뤼...
저녁에 개 산책시키면서 일부러 밖에다 똥질러놓고 들어가는사람 많습니다 그렇게 길들이면서 집에서 똥 안싸게 하고요
그건 잡아서 개장국 해서 드시라는 무언의 신호 입니다
어제 개한테 다리 물릴뻔함... 견주는 개가 다른 사람 근처로 가는것 막아야 하는데 ㅅㅂ 아무 신경도 안씀..
주위둘러보고 사람없으면 개똥안치우고 튀고
머리채 잡아다가 개똥에 얼굴 문질러야 함.
개 데리고 다니면서 폰질은 진짜 아닌 것 같아요,
개를 사랑해서 산책 나간거 아닌가요?
귀에 음악 정도 듣는건 괜찮지만
얼굴 처 박고 폰 들여다 보고 있으면 그 개는 어떤 기분일까
그런새끼들 널렸어요
자라니도싫어요
산책시킨다고 목줄 느슨하게 해서 인도 점령하고 다녀 사람들이 피해다니게 하는 개보다 못한것들이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