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어느날 이상한 컨셉 유투브를 보는데
아무리 봐도 저는 짜증나는 컨샙으로 방송 해서 기분 별루였음
그래도 와이프가 좋아하니까 그런갑다 했는데
어느날 화장품이라고 배달온게
그 사람이 파는거라고 뭐 그것도 그런갑다
나도 발라보라는데 영 찝찝해서 안쓰고
와이프만 쓰고 있었음
최근 알고 보니 이런 상황
가끔 보면 기부천사니 착하니 그런사람이 유투브를 하니 마니 애초 처음부터
이런 사람들 좋아 하지도 않았는데 결국 이런식으로 흘러가네요.
이것도 기사가 유정호가 주장하는 것으로 퍼온거지 실상은 더 심각
https://cohabe.com/sisa/2035429
유정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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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은 정말 무시못함... 만난적도없고 통화도 처음하는 다른 유튜버에게 첫통화에 3천 빌려달라는 미친놈...
페북에서부터 좀 이상하다 싶어서 관심도없었는데..
정신병원은 뭔가 신선한 전개네. -_-
http://youtu.be/eo_oeES_72Q
범죄 폴더에 저장완료.
아프다고 호소하면서도 끝까지 화장품 광고에 열을 올렸고 하여튼 이런거 속고 속는 사람만 바보
물론 와이프느님도 모르고 크림 사줘서 그때 알았다고 함
미친듯이 사라고 광고만 많이 왔었다고 함
그리고 더 속은 사람은 기부천사라고 돈 빌려달라는거 빌려줘서 망함
http://youtu.be/yMPwVE8-2BI
화장품 팔때도 나중에 BB를 팔았다는데 다른 크림회사 성분 카피까지 해서 팜
아주 개 멍멍이 녀석임
주작영상찍어올리는애들은 믿고 거릅니다
저런걸 믿는것들이 병신... 정신병원도 확인해봐야 ㅋㅋㅋ
아직도 구속 안됐나요
이러니 사기꾼이 판을 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