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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몰래 8살 아들 포경시킨 아내.jpg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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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하면
보톡스 같은거 무료서비스 해줘서 그런거 아님?
말아서했나
노포 극혐인가보네요ㅋㅋㅋㅋ
남편한테 말해봐야 말안통할거 뻔하니까 한거군요. 뭔가 확신이 있었어... ㅡ.ㅡ
난 초6학년때 포경했는데 포경하기 잘 했다고 생각한다. 쓸일은 없지만
이런 것도 하나의 아동 학대임...
앞으로 법으로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지가 필요하면 나중에 지가 알아서 합니다.
왜 부모가 난리냔..??
냄새에 얼마나 진절머리가 났으면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