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신 이야기가 핫하길래..
2년전에 했구요..
예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망설이다가 한여름 아침 주말에 눈뜨자마자 즉흥적으로 이번에 안하면 평생 못하겠구나...생각하자마자 바로 예약하고 실행했습니다.
지금 싱글이구요...직업은 중견 기업 설계부장이였구요..(지금은 이사로 진급)
하고나서 후회..이런거 없습니다.
주위에서도 별 욕하는 사람 없구요..(모르죠 뒤에서 욕할지..ㅋ)
과하지 않고 자기만 만족한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https://cohabe.com/sisa/2035142
나이 40 후반에 한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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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습니다
저도 한두대 할까 생각중
나이 지긋하신 분들도 가끔 오신다고 하네요 ^^
깔끔하고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귀엽네요 ㅋㅋ
귀엽...감사합니다.ㅡㅜ
좀 큰것 같기도 함
저 사이즈의 약 반 정도로 말했는데..타투이스트가 큰게 낮다며 믿으라고 해서...
하고나니 크거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굉장히 정교한 문신이네요. 이 정도는 멋있어 보이네요
요새 문신이 유행인듯
문신한 사람들이 많이 보임
부산 자게이...지나가다 저 문신 보면 알아서 피하겠습니다
ㄷㄷㄷ
자기는 어딨어요?
외국인문신= 아트
한국인문신= 아치
자게이들 문신 극혐하는데 여기에는 좋은글만 많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저도 40대 중반인데 하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용기가 없어서 못하고 있네요~
혐입니다............
남들 신경 안쓴다면 상관없는거고
아니 저정도의 문신으로 욕하는 사람 있어요?
저도 문신 극혐하는데 이 사진을 보고 개성표현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