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동안 니콘에서 있었던 솔차니 라고 합니다.
결국은 5년만에 캐논으로 돌아 왔습니다.
캐논 10년 쓰다가 2016년도에 니콘 D5에 반해버려 가출했다가,,,
문제점들이 많이 해결된 R5로 돌아 왔어요.(r3가 사고 싶었지만,,,)
물론 중간에 오막포, 육두막을 써봤는데, 뭔가 제가 원했던 느낌이 아니여서요 ㅠㅠ
계속 니콘을 쓰면서 중간중간 니콘 이외의 카메라에 대한 갈증으로 올림, 후지, 소니도 사용 했었는데,,
마음속에는 "아 캐논 가고 싶다!~" 하는 마음이 늘 있었네요.
아직 며칠 사용하지 않아서 손과 눈이 적응 중 입니다.
그리고, 망원을 추가 해야 하는데,, ㅠㅠ
일로 하는 동료들은 rf70-200 f2.8을 추천
취미 인물사진 하시는 분들은 rf85 f1.2 를 추천 하시더라구요.
너무 어려워요. 둘다 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요 ㅠㅠ
그래서 ef85mm f1.4 + 새형아백통 이렇게도 고민을 하고 있어요~
아무튼 캐논에 잘 적응해서~ 좋은 사진들 많이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
유명하신분...반갑습니다~~^^
앗! 반갑습니다~ 전 그저,,, 은둔인 같은데...유명하지 않을껍니다 ㄷ ㄷ ㄷ
아무튼 서효파파님 댓금 감사합니다.
앗! 댓금 ㅜ.ㅠ 댓금당했습니다
아 댓글인데,,, 제 손가락이 두꺼워 졌나 봅니다 ㅋㅋ
고수한분이 또 오셨군요...
... 아~ 닙니다~ 그냥 열심히 살고는 있어요 ^^
댓글 감사합니다.
캬 ~ 솔차니님 돌아오셨군요.
넘 반가워요. ^^
모야모야님 ㅎㅎ 반갑습니다! 요즘 촬영들이 로고 때문에 업로드를 못하거나, 너무 촌스러운 스타일의 옷을 입는 브랜드나, 소품 제품 촬영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ㅠㅠ 자주 업로드 할께 없으면 어떻하나?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