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거
몇개만 챙겨오라 했더니
장인 100선 다큐멘터리 세트랑
가정용 소형 전력 발전기, 발전기 설계도,
TV 챙겨옴.
??? : 해줘.
스스로 뭘 캐리할 자신 없는 쫄보 주인공
가장 중요한 거
몇개만 챙겨오라 했더니
장인 100선 다큐멘터리 세트랑
가정용 소형 전력 발전기, 발전기 설계도,
TV 챙겨옴.
??? : 해줘.
스스로 뭘 캐리할 자신 없는 쫄보 주인공
주인공 : 시발 그럼 내가 천재도 아니고 어케 만드냐고!
위키글도 다 긁어오고 엑셀도 가져오고 컴퓨터도 가져왔는데?
근데 함부로 나서면 안되는 상황인것도 크지 않음?
이거 재밌지. 찐 정치물인데 지루하지가 않음.
자기자신이 범인이란 걸 인식하고 현실적인 범위 내에서 잘 준비하더만.
주인공 : 시발 그럼 내가 천재도 아니고 어케 만드냐고!
위키글도 다 긁어오고 엑셀도 가져오고 컴퓨터도 가져왔는데?
그리고 저 세계관이 유리가 없는 세계관도 아님
근데 함부로 나서면 안되는 상황인것도 크지 않음?
이거 재밌지. 찐 정치물인데 지루하지가 않음.
자기자신이 범인이란 걸 인식하고 현실적인 범위 내에서 잘 준비하더만.
애초에 기둥서방짓하려고 간거니까 ㅋㅋ
뭐임 뭐임 제목 나도 알고싶음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진짜 괜찮은 작품임
현대문물 포기하고 살아갈 자신은 없고. 떠나긴해야하고.
그렇다고 어디서 뿅 나오는 치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이세계 가기전 제일 큰 에피소드가 발전기랑 냉방기구 준비하는거였으니 뭐
주인공이 무쌍하는것도 아니고
일본문명 스게에에!! 하는것도 아니고
븅신같이 존나 좇놀리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진짜 평범한 주인공이 미인 마누라 얻고 그 마누라를 위해서
익숙하지도 않은 정치질을 존나 필사적으로 하는게 재미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