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의 참극을 알린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는
2016년 모국인 독일에서 심장병으로 돌아가셨는데
힌츠페터 유족 측에서 시신을 한국으로 보내는 것은 힘들어서
그 대신에 그의 모발과 손톱, 그리고 생전의 유품을 광주에 묻는걸로 대신
5.18의 참극을 알린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는
2016년 모국인 독일에서 심장병으로 돌아가셨는데
힌츠페터 유족 측에서 시신을 한국으로 보내는 것은 힘들어서
그 대신에 그의 모발과 손톱, 그리고 생전의 유품을 광주에 묻는걸로 대신
고마워요
ㅠㅠ
진짜 눈물나는구만..
일본인 기자도 있었다던데 그양반도 졷나 스펙타클파게 피했다더만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눈물나는구만..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일본인 기자도 있었다던데 그양반도 졷나 스펙타클파게 피했다더만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참기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