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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부자지 중산층이 아님
저 미만은 사람으로 치지도 않는 거지...
내 평범....
저런 삶은..계란
심심해서 마트 알바에서 저 글은 구라임.
심심하면 피부 미용샵이나 쇼핑을 다니시지.
내 평범....
저런 삶은..계란
저건 부자지 중산층이 아님
물론 저런 부류가 평균은 아니지만
빈부 양극화가 심해서 소득으로 따지면 '중간'은 맞을걸?
저 미만은 사람으로 치지도 않는 거지...
이러니 평범한 삶이 어렵다는거지
상류층은 아니잖아 저게
저정도가 평범보단 조~금 잘사는 정도인듯
그냥 저런건 신경안쓰고있음 난 우리집에 불만없어
심심해서 마트 알바에서 저 글은 구라임.
심심하면 피부 미용샵이나 쇼핑을 다니시지.
우리엄마는 다니시던데
대형마트는 분위기 좋은 곳은 밥도 돌아가면서 싸오고 카풀하면서 시국 전에는 시즌마다 버스전세해서 놀러도 가고 그랬음
어머니가 부지런 하시네.
우선 저 글 아파트 거실만 봐도 70평 넘어보이는데. 저 정도 아파트 살 정도면 돈이 궁하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가만히 있어도 돈이 불어나는 수준임.
저게 관념상의 중산층인데 실제 중산층은 저렇게 못함. 잘사는 사람들이 자기가 중산층이라고 하고 다님.
걍 보면 모든 분야에서 ‘평범함’이란 게 의외로 그 기준이 꽤 높음
최저가 1, 최상이 9라면 그 중에 5 정도만 해도 ‘평범’이 될 것 같지만 실은 7 정도는 해야 평범 소리 들을 수 있다는 거지
예컨대 공부도 1~9등급 중에 평범은 5등급이지만 실제론 5등급이면 공부 못한다는 소리 듣잖어
"평범하게", "남들만큼", "그저 그렇게" 산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