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와 함께한 개조 Nikkor 35.8 작례입니다.

어제 새벽까지 작업하느라, 이제서야 비몽사몽 눈뜨고... ㅠ
작례는 남겨야겠지... 해서 잠시 동네 마실 좀 댕겨왔습니다.
이미지들 중 1장은 살짝 밝기만 조절, 일부 사진은 크롭한 것 이외의 모두 JPG 원본 이미지 입니다.
첫 작례의 느낌은 맑고 투명합니다. 크론과 룩스 사이 같은 느낌이랄까요...?
이 렌즈 참 재밌네요.
그리고 거광에서 핀교정까지 해주셔서 아직까진 핀문제는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