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친척집이라
대놓고 말 못하겠는데
서울사람 듣기에 말투가 항상 시비조 같아서 무섭;;ㅠㅠ
와?? 말해라
만나? 마 므라
..
화난건지 토동 알수가 없음 ㄷㄷㄷ
https://cohabe.com/sisa/2023677
대구분들은 말투가 왜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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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그럼. ㅡㅡ
불쾌하거나 언짠아서 그런거 아니쥬?
서울말투은 근데 왜 그런가요?
서울말이 표준어임
초등학교때 분명 국어시간에 배웟을텐데
말투를 말히는데 뭔 말임?
뭐가그런지 설명이라도 써주시지 글쓴이처럼
전라도와 더불어 화가 많은 분들임
더워서 화끈한가봄
진짜 늘 화나있는 사람들 같음
명령조라 아주 듣기 싫지요. 외가가 경남쪽이라 많이 들었음에도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명령조 말투 들리면 자리 피해버립니다.
어우 듣기시러
명령조 시비조 투박함 어유 진저리
대구 분들과는 웬만하면 대화가 안되긴 하더군요..
특히 여자분이랑은 아예 소통불가..
약간 50다된 퍼진 중돼지 경상도사투리 아줌마들이
젤 진상임
그게 얼마나 다정한 표현인데요...
님이 뭘 묻고자하는지 알겠으나 제목을 수정하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뭔 대구분들한테 시비거는 것도 아니고 이것만 봤을때 배려나 예의나 그런류 생각없으신 분처럼 보여요
걍 필터링해서 들으면됨
진짜 급하면 주어만 말하고 말이 짧음
마!! 쩌기요!! 보소!!
엄청 다정한 말투네요..
서울 며느리들이
젤 시러하는 시어머니가 대구 시어머니죠
말만하면 화낸다, 시비건다 라고 하죠
말투가 참 ㅎㅎㅎ 서울토백이들은 참 듣기 싫은 말투
그 듣기시러하는걸 대구사람들은
무삽다고 착각함
그냥 듣기
싫음거임!!!!!' 시끄럽고 일본말 같고
말투말고 서울 사람들은 약간 이기적인건 팩트인듯 인구밀도 높은곳에서 살아서 그런가...
개인적인 거죠
아닌데요ㄷㄷ
그냥 그렇구나
이지역은 말투가 이렇구나 정도
그 지역분들은 말만 화끈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행동도 화끈함 ;;
현장에서 숙소에서 그 지랄하는 거 보고 그만뒀어야 했는데
호구 정신 발휘하여 세 달을 버티다 그만둠
제가 글 잘 안 적는데.. 지역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마다 다릅니다.
from SL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