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프레이의 초반부 스포가 있음
주인공은 형, 혹은 오빠의 제안으로 한 회사에서 일하게 된다.
거기서 이상한 실험을 받게 되는데
그러던 중 물건으로 변할 수 있는 괴생명체 '미믹'의 습격을 받게 된다.
그것만이 아니다. 최첨단 트루먼 쇼라도 되는 건지 주인공의 일상 자체가 거짓이었다.
창문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거짓된 풍경을 비추어주고 있는 스크린이었다.
주인공은 괴생물체들에게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 실험이 뭘 위한 것인지 진실을 알아낼 수 있을까?
디스아너드 제작진의 게임 프레이. 한번 해보도록 하자
다렉에서 사면 한글임
한국인이 지나간자리에 쳐맞지않은 물건은 없었다
둘째짤 유리 뿌수는거 처음 프레이 했을때 존나 인상깊은 연출이었는데...
갠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음, 떡밥도 있었고.
근데 호불호가 갈리는 엔딩이라는 점은 동의함.
2편 나와라 시바루
크아악
ㅇㅇ ㄹㅇ 개쩔었지
근데 알고보니 저거 안 보고도 나갈 수 있음, 환풍구를 통해서
디스아너드 제작진 답더라
둘째짤 유리 뿌수는거 처음 프레이 했을때 존나 인상깊은 연출이었는데...
근데 저거 알고 시작하면 진짜 느낌 다름 모르고 해야하는데 ㅠㅠ
ㅇㅇ ㄹㅇ 개쩔었지
근데 알고보니 저거 안 보고도 나갈 수 있음, 환풍구를 통해서
디스아너드 제작진 답더라
나는 포탈2 시작할 때...
와 씹 ㅋㅋ 2회차만 했는데 환풍구 몰랐음
오 재밌어보인다
그러니까 빠루들고 보이는 건 다 패버리면 되는 게임이지?
다크소울 망자들: 개꿀
리멬? 아님 원판? 어느거?
리멬이지 원판이 어느시절 게임인데 ㅋㅋㅋㅋ
한국인이 지나간자리에 쳐맞지않은 물건은 없었다
프레이1이랑 2는 설정자체가 다르던가
ㅇㅇ 기본적인 컨셉 정도만 가져옴
결말진짜 ㅋㅋ
갠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음, 떡밥도 있었고.
근데 호불호가 갈리는 엔딩이라는 점은 동의함.
2편 나와라 시바루
2편나왔으면
크아악
옛날에 유체이탈해서 활 쏘는 게임도 나름 신선했는데
인디언이 외계인 조지는 게임이 있었지..
이거인줄
그리고 나오지않는 후속
주인공이 사실미믹이고 인류는 지구가 이미 ㅈ되버린상태
의심병이라길래 그 퍼즐섬 겜인줄알았네
뭐야 여기 뭔가 수상하게 생겼는데
아니네
어 이거 좀 수상한데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