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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부위별 명칭.jpg

책의 구조.png

댓글
  • 에르빈 롬멜 2021/06/12 15:12

    헛장 반근만 채썰어 주세요

  • Superton- 2021/06/12 15:13

    태생이 아니라서 배꼽이 없습니다

  • AJ 2021/06/12 15:11

    앙 기모지

  • 페도에겐 거유짤을 2021/06/12 15:28

    그럼 난생인가요?


  • 종야홍
    2021/06/12 15:11

    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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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J
    2021/06/12 15:11

    앙 기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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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rsusRuber
    2021/06/12 15:11

    머꼴

    (8z5WqE)


  • 에르빈 롬멜
    2021/06/12 15:12

    헛장 반근만 채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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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sduf
    2021/06/12 15:12

    책배는 있는데 책 배꼽은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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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ton-
    2021/06/12 15:13

    태생이 아니라서 배꼽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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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도에겐 거유짤을
    2021/06/12 15:28

    그럼 난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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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스킬즈
    2021/06/12 15:14

    헛장과 면지는 구분이 애매한...둘중 하나 없으면 뭐가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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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iqueAttacker
    2021/06/12 15:25

    제일 구분하기 쉬운 방법은 컬러랑 재질인데 흰 면지도 있고 컬러풀한 헛장도 간혹 있으니 색깔 구별은 별로고, 헛장은 안쪽 내용물이랑 똑같은 종이 재질(촉감)인데 면지는 우리가 프린터기에 흔하게 쓰는 A4용지랑 비슷한 촉감인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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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두냉면
    2021/06/12 15:27

    그런데 궁금한게..헛장은 아무것도 안 적힌 백지 말하는걸텐데..대체 왜 책에 넣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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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덟시간
    2021/06/12 15:29

    여백의 미... 뻥이고 옛날에 중세 시대 때 서지학이랑 관련 있는 것으로 주워들었음. 그때 도서의 형태가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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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두냉면
    2021/06/12 15:29

    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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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일톤 세나
    2021/06/12 15:29

    진짜 애매한게 띠지
    저걸 버리기는 아깝고 남겨놓기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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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톰을노려라!
    2021/06/12 15:29

    뭔가 이거로 개체명 라이브러리안 이런 이름으로 천사 캐릭 만들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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