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일하다가 발목 부러져서 철심 박은 걸 올해 제거하고 난 후 다음 날 사진임.
기념품으로 철심도 받아옴 ㅋㅋㅋㅋ
친구놈은 이 사진 구도 보고 강철의 연금술사라더라 ㅋㅋ
그리고 이 밑으로는 좀 많이 극혐인 사진임
수액 다 된거 모르고 유튜브 보다가 피 역류한 짤.
아...안됏 거긴 들어오는 구멍이지 나오는 구멍이 아니얏...!
그리고 이 밑으론 개극혐인 사진인데 수술 환부 사진임.
친구가 발목에 지네 한마리 키우냐고 하더라
유게이들은 안다치게 조심혀
자작 탭인 이유는 어... 내 다리니까?
어... 부러트린건 저니까요?
허미 ㄷㄷ 엄청 크게 다쳤었겠네 그래도 지금은 문제 없이 걸어다니니 다행이다 진짜루
지금은 괜찮음??
어제 막 퇴원하고 집에 옴 ㅋㅋ 담주 월욜이 실밥 풀러 가야 됨
재활잘하고 발목이랑 이런 곳은 진짜 신경 잘써야하더라
ㅇㅇ 이런 골절은 평생 가는거라서 신경 많이 써줘야 한다더라고
내 무릎에도 저정도 길이 꿰맨 자국 있다보니 별로 흉하지는 않고, 그냥 많이 아팠겠다 생각만 드네
힘내
왜 이 사이트엔 환자가 많은가 ㅋㅋㅋ
되게 어렸을때 인근 고등학교 운동장 진입로, 비탈길로 굴러내려가는 공 밟았다가 왼쪽 무릎으로 스케이트 탔음.
바닥이 그냥 시멘트였으면 으아 너무 아프다 하고 말았을건데, 옛날도로 특유의 우툴두툴한거 많은 시멘트라서 좍 찢어졌지
지나가던 아저씨 아니었음 나 다리 못썼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울고 형은 옆에서 당황해서 일으켜 세우려고 하는데
차 타고 지나가던 아저씨 한분이 무슨일이냐/넘어졌는데 못일어난다/어디 보자->태움->병원행->부모님 전화번호 형한테 물어보심
허미 ㄷㄷ 엄청 크게 다쳤었겠네 그래도 지금은 문제 없이 걸어다니니 다행이다 진짜루
원래 꿰매놓은 흉터가 자라면 점점 작아진다고 하잖아?
지금 기준으로 무릎 앞쪽 가로로 해서 140도 정도 커버함
근데 또 꿰매고 나서도 어린시절 성격이 하도 지랄맞아서 싸돌아다니다가 도중에 상처 곪아서 실 다시 빼고 꿰맸음
꿰맬때보다 더 아프더라 시발...ㅠㅠ
상처 곪으면 살 썩는거라 당연히 개아플 수 밖에...
의사님 : 내가 한건데....
어... 부러트린건 저니까요?
오 나도지금 오른팔에 철심 10개박았는데 동지구나
나보다 철심 두개나 더 박았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