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내용의 책에선 베드엔딩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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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라는 아주 질 나쁜 독...
노예로 팔려왔는데 행복할리가 있나
노예로 팔려온데다가 꼴을 보니까
더 크면 저애 아빠의 성노리개가 될거같은데
저런 행복한 모습의 편린은 오히려 독일듯
.
저기도 비슷했을거라고 봄
옥타비아♬ 2021/06/11 09:41
희망이라는 아주 질 나쁜 독...
괴도 라팡 2021/06/11 09:44
.
사랑을 담아서D.VA 2021/06/11 09:42
저기도 비슷했을거라고 봄
시니아 퍼시피카 2021/06/11 09:42
후 ntr 한편 다봤네
아미세타 2021/06/11 09:42
노예로 팔려왔는데 행복할리가 있나
행인A씨 2021/06/11 09:53
대놓고 크면 예뻐질거같드고 하니까...
나중에 어떻게 될지 뻔한듯;
타츠마키=사이타마 2021/06/11 09:48
노예로 팔려온데다가 꼴을 보니까
더 크면 저애 아빠의 성노리개가 될거같은데
저런 행복한 모습의 편린은 오히려 독일듯
세팔론 시펄롬 2021/06/11 09:52
첫짤 일레이나 팬티 보였겠는데
有里湊 2021/06/11 09:53
나중에 아빠 죽이고 부인으로 맞이할거 같은데
Potato Crisp 2021/06/11 09:53
이게 그 불난집 구경하며 떠나는 마녀이야기 그건가
Timber Wolf 2021/06/11 09:53
당장에 저거 본편에서 보면 집에 갔을때 아빠랑 같이 나올때 옷이 흐트러져있는게 그냥 노예가 아니라 '성노예' 역할도 하고 있는게 정황상 보이는데
저런남자 아들이 희망을 보여주며 저런 소리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