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아파본 적 없는 사람들 특징.jpg

어쩐지

아 시발 나도 입원해보는게 버킷리스트일 정도로 내장은 십창났어도 몸은 튼튼했는데
제조사의 내구력 기술의 극한이었구나 내가

앗..아아.. 리볼버 같은 인간..

나 어릴때 크게 아파서 울엄마가 들쳐 엎고 뛰면서 엉엉 울었데 다행히 근처 한의원 아저씨를 알고 있어 그 집 찾아가서 살려 달라고 소리 쳐 그 아저씨가 응급처치 해서 살았다고 난 기억조차 없다

AK 인간...

와이프가 있다는건 적어도 그 상품이 유통은 가능한 상품이었다는거...

시...뿔....
백신맞고도 안아플줄은........

튼튼하게 놔둘것인가 예쁘게 깎을것인가

않이... 나는 디자인도 안좋은데 왜... 우리집 건강보험증서는 다 내 소아과 기록이었음. 당시는 수기로 보험증서에 기록했거든.
의사양반이 이 아이는 대체 머지?하고 물어본적도 있음. 그 아이가 자라서 건강하게 되었다네요.

나는 왜 교육받지 못한 디자인인데 종합병원이죠? 절.대.해.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