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족의 원수인 이타치가 돌아왔다는 소식에 눈깔이 뒤집히면서도
이타치가 나루토를 노린다니까 그와중에 동료걱정까지는 머리가 돌아갈정도로 사고방식이 정상이였음
하지만 이타치 증오드립에 그만 중2병아 가속화되고맘
일족의 원수인 이타치가 돌아왔다는 소식에 눈깔이 뒤집히면서도
이타치가 나루토를 노린다니까 그와중에 동료걱정까지는 머리가 돌아갈정도로 사고방식이 정상이였음
하지만 이타치 증오드립에 그만 중2병아 가속화되고맘
그리고 2부 이후로 사스케의 캐릭터성은 누구도 이해할 수 없게 되었지
그와중에 아저씨한데 존댓말 꼬박꼬박함
그야 라멘선인이니까
역시 작가가 주인문신 그리기 귀찮아서 그런가
사스케 주인1~2 멋있었는데.. 막상 주인2로 활약하는 모습 보여주질 못해서 아쉬움.
사스케 주인1~2 멋있었는데.. 막상 주인2로 활약하는 모습 보여주질 못해서 아쉬움.
역시 작가가 주인문신 그리기 귀찮아서 그런가
나루토 분신그리는 사람이 주인가지고 그럴까
그리고 2부 이후로 사스케의 캐릭터성은 누구도 이해할 수 없게 되었지
???: 미수가 뭔데 ㅅㅂ아!
사스케 일판 성우가 나루토 광팬인데도 사스케를 이해 못하겠다고 했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여자의 마음을 모르는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그와중에 아저씨한데 존댓말 꼬박꼬박함
그야 라멘선인이니까
미수를 주마!
"부족하기 때문이다... 증오가..."
난 사실 질풍전 초창기에 사스케 포스보고는 나루토가 저거 이길 수나 있을까 싶었는데
선인모드될 때부터 걱정 접었음
그쯤되면 반대로 사스케가 나루토에 비해서 너무 조빱인대? 싶어짐 ㅋㅋㅋㅋ
나루토 찾으러 라면가게부터 갔는걸 보니 저때는 그냥 마음이 아픈 착한 놈 같은 놈이였군
사실 2부 초기에도 이타치에 대한 복수심 제외하면 꽤나 정상임
(불필요한 살생은 피함)
사스케가 나루토한테 뒤쳐지고 있다 생각이 들면서 애가 좀 맛이 가고있던거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