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충동을 억누르며 일반인 코스프레 하던 시절의 모습 오른쪽은 다 내던지고 욕망대로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 토가 히미코 관련 짤 중에서는 제일 좋아함 한장으로 잘 표현했지
https://cohabe.com/sisa/2019965 (히로아카)중학생 시절의 토가 히미코와 성장한 토가 히미코.manga 뿔난쥐 | 2021/06/09 23:47 18 435 왼쪽은 충동을 억누르며 일반인 코스프레 하던 시절의 모습 오른쪽은 다 내던지고 욕망대로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 토가 히미코 관련 짤 중에서는 제일 좋아함 한장으로 잘 표현했지 18 댓글 블랙★매지션★걸 2021/06/09 23:49 그리곤 마치 함께 편해지자 권유하는듯한 음료 나눠 마시기... 룻벼 2021/06/09 23:49 만약 충동은 억누르는게 아니라 맞서 싸우고, 극복하는 거라고 배웠더라면 히어로가 될 수 있었을까 지금의 토가 히미코는 다 풀어놓고 감정에 솔직해진게 아니라, 그저 자기는 솔직하다며 자기 자신의 비틀림을 외면하고 도망칠 뿐이라고 생각하거든. 룻벼 2021/06/09 23:53 별 거 아닌 취향 가지고도 단순히 가치관이 비틀려서 빌런이 된 스테인 같은 놈도 있잖아 저렇게 선천적으로 맛이 간 인간이라도 사람구실 하며 살아갈 미래가 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더라. 뿔난쥐 2021/06/09 23:53 어렸을 때는 귀여우니까 피를 빨고 싶다며 다친 새의 피를 빠는 정도였음. 심리상담 잘 받고 가정교육 잘 받았으면 성적취향 특이한 사람 정도로 자라지 않았을까, 세크스 할때마다 목에 송곳니를 박아넣는 거지 익명-DU5ODEz 2021/06/09 23:50 어우 저기 가방에 수북한거 ㄷㄷ같다 블랙★매지션★걸 2021/06/09 23:49 그리곤 마치 함께 편해지자 권유하는듯한 음료 나눠 마시기... (jlQqeU) 작성하기 룻벼 2021/06/09 23:49 만약 충동은 억누르는게 아니라 맞서 싸우고, 극복하는 거라고 배웠더라면 히어로가 될 수 있었을까 지금의 토가 히미코는 다 풀어놓고 감정에 솔직해진게 아니라, 그저 자기는 솔직하다며 자기 자신의 비틀림을 외면하고 도망칠 뿐이라고 생각하거든. (jlQqeU) 작성하기 뿔난쥐 2021/06/09 23:51 심리상담 제대로 받고 가족의 교육도 제대로 받았다면 히어로는 아니더라도 평범하게 살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는 함 (jlQqeU) 작성하기 P.O.U.M. 2021/06/09 23:51 취향이라는게 너무 개판이라서 좀 힘들지 않을까 싶음. 결국 살인 충동이나 마찬가진데 그걸 무슨수로 건전하게 해결하나... 만화에서 보여주는 히어로 사회 이외에 살상 전문가 집단인 군인 용병 같은 직업군이 있다면 거기서는 나름 쓰임새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jlQqeU) 작성하기 룻벼 2021/06/09 23:53 별 거 아닌 취향 가지고도 단순히 가치관이 비틀려서 빌런이 된 스테인 같은 놈도 있잖아 저렇게 선천적으로 맛이 간 인간이라도 사람구실 하며 살아갈 미래가 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더라. (jlQqeU) 작성하기 뿔난쥐 2021/06/09 23:53 어렸을 때는 귀여우니까 피를 빨고 싶다며 다친 새의 피를 빠는 정도였음. 심리상담 잘 받고 가정교육 잘 받았으면 성적취향 특이한 사람 정도로 자라지 않았을까, 세크스 할때마다 목에 송곳니를 박아넣는 거지 (jlQqeU) 작성하기 익명-DU5ODEz 2021/06/09 23:50 어우 저기 가방에 수북한거 ㄷㄷ같다 (jlQqeU) 작성하기 김갈치 2021/06/09 23:59 뭐라는거야 십덕아 (jlQqeU) 작성하기 뀨꺄뀨꺄 2021/06/09 23:57 쓰레기련 (jlQqeU) 작성하기 뀨꺄뀨꺄 2021/06/09 23:57 정정 개 쓰레기련 (jlQqeU) 작성하기 Ito(아이토) 2021/06/09 23:59 솔직히 선역으로 나왔우면 조켓다는 생각이 듬 (jlQqe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jlQqe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한반도에 실재했던 몬스터 헌터 선발조건.jpg [11] Mandalorian | 2021/06/10 17:07 | 577 남성향 일러스트의 고증오류.jpg [23] Mandalorian | 2021/06/10 15:12 | 919 경제학 학부생들 공감.jpg [19] 보초번역가 | 2021/06/10 13:02 | 1778 이런거 올리면 짤림? [12] CheeseDarkalbi | 2021/06/10 11:00 | 1531 드디어!! 캠핑 ㅠㅠ [22] 탱탱이아빠 | 2021/06/10 09:02 | 677 펌) 상황 설명 좀... [3] 태양의제국4 | 2021/06/10 04:16 | 596 현명한 오빠와 여동생의 카톡.jpg [10] ㅡ_-ㅗ | 2021/06/10 00:02 | 1177 버튜버) 코코졸업 기념 달린다 [15] 여우꼬리♡ | 2021/06/09 21:47 | 1478 블루아카) 딱히 몰라도 되지만 귀여우니 알아야하는 캐릭터 설정 [13] 홣깛껧랅 | 2021/06/09 19:32 | 1412 정우성 과소비 [10] 보라색빤스 | 2021/06/09 17:23 | 592 영화 '파이트 클럽' 을 22년만에 처음 본 스티븐 킹 근황 [20] AquaStellar | 2021/06/09 13:17 | 854 또 60개월 행사하는지 직접 물어봤는데~ [6] iiKaoN | 2021/06/10 16:51 | 1043 « 8881 8882 8883 8884 (current) 8885 8886 8887 8888 8889 88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인스타 여신, 현실.. 고세빈 이라는 ㅊㅈ...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19) 후방주의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앨리스 소희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애니 진입장벽 甲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인도 갠지스강 근황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LG 근황.news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슬프지만 의외로 가짜뉴스인거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 내려오는 전설의 연봉 협상 사건. JPG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일론 머스크 근황 노래방 남자 도우미썰.jpg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자는동안 문자 80통을 받았다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윤하 밸트 근황 ㄷㄷ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피아노 누나
그리곤 마치 함께 편해지자 권유하는듯한 음료 나눠 마시기...
만약 충동은 억누르는게 아니라 맞서 싸우고, 극복하는 거라고 배웠더라면 히어로가 될 수 있었을까
지금의 토가 히미코는 다 풀어놓고 감정에 솔직해진게 아니라, 그저 자기는 솔직하다며 자기 자신의 비틀림을 외면하고 도망칠 뿐이라고 생각하거든.
별 거 아닌 취향 가지고도 단순히 가치관이 비틀려서 빌런이 된 스테인 같은 놈도 있잖아
저렇게 선천적으로 맛이 간 인간이라도 사람구실 하며 살아갈 미래가 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더라.
어렸을 때는 귀여우니까 피를 빨고 싶다며 다친 새의 피를 빠는 정도였음. 심리상담 잘 받고 가정교육 잘 받았으면 성적취향 특이한 사람 정도로 자라지 않았을까, 세크스 할때마다 목에 송곳니를 박아넣는 거지
어우 저기 가방에 수북한거 ㄷㄷ같다
그리곤 마치 함께 편해지자 권유하는듯한 음료 나눠 마시기...
만약 충동은 억누르는게 아니라 맞서 싸우고, 극복하는 거라고 배웠더라면 히어로가 될 수 있었을까
지금의 토가 히미코는 다 풀어놓고 감정에 솔직해진게 아니라, 그저 자기는 솔직하다며 자기 자신의 비틀림을 외면하고 도망칠 뿐이라고 생각하거든.
심리상담 제대로 받고 가족의 교육도 제대로 받았다면 히어로는 아니더라도 평범하게 살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는 함
취향이라는게 너무 개판이라서 좀 힘들지 않을까 싶음. 결국 살인 충동이나 마찬가진데 그걸 무슨수로 건전하게 해결하나...
만화에서 보여주는 히어로 사회 이외에 살상 전문가 집단인 군인 용병 같은 직업군이 있다면 거기서는 나름 쓰임새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별 거 아닌 취향 가지고도 단순히 가치관이 비틀려서 빌런이 된 스테인 같은 놈도 있잖아
저렇게 선천적으로 맛이 간 인간이라도 사람구실 하며 살아갈 미래가 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더라.
어렸을 때는 귀여우니까 피를 빨고 싶다며 다친 새의 피를 빠는 정도였음. 심리상담 잘 받고 가정교육 잘 받았으면 성적취향 특이한 사람 정도로 자라지 않았을까, 세크스 할때마다 목에 송곳니를 박아넣는 거지
어우 저기 가방에 수북한거 ㄷㄷ같다
뭐라는거야 십덕아
쓰레기련
정정 개 쓰레기련
솔직히 선역으로 나왔우면 조켓다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