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내의 모든 길고양이는 입주민이 관리 할 것이다.
즉 외부인 불가 하다는 것.
그런 사유로 입주민 중에 캣맘, 캣대디 활동할 자원자 모집함.
관리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관리사무소에서 전부 지원한다.
사료 및 급식 도구 일체 전부.
동물자유연대와 연계하여 인증까지 받아주겠다.
대신 길고양이로 인해 생기는 민원 및 각종 문제는
공식 인증 받은 캣맘, 캣대디 들이 해결하여야 한다.
이에 큰 비용이 들 수 있으니 일상생활배상보험을 가입한 자만
공식 인증 캣맘, 캣대디 지원할 수 있음.
결말 : 지원자 0명
참고로 공식 인증 캣맘, 캣대디가 없을 뿐
입주자 대표 회의에서 결정된 조례에 따라
관리사무소의 인증을 받지 않은 무인가 사료급식 시설들은
보이는 족족 철거할 예정.
이건 개인적으로 할수있는일
유해조수 털바퀴들 싸그리 다 없어졌으면
아래는 ㄹㅇ 합법적이라 건드릴수도 없네
tnr도입했던 호주가 살처분으로 조치바뀐지가 언젠대 아직도 tnr드립치는거보면
그런새기들한테 tnr 확대적용하는거 찬성함
밑에거는 구청에서 수거해가면 구매했던 케이지 돌려주나?
캣맘대디 특: TNR하면 된다고 하는데 어떤 논문으로도 TNR 효과 입증된 게 없음
예산 낭비에 전체 길냥이 대비 실행률도 저조해서 사실상 의미없는데 이 악물고 TNR하면 괜찮다고 입 텀
길냥이가 쥐 퇴치한다는 개소리도 마찬가지. 배부른 길냥이는 쥐를 잡지도 않고 쥐 구제 목적이면 걍 사람이 조지는 게 빠름
지들 집 앞에 비둘기 밥 줘서 비둘기 똥밭 만들면 ㅈㄹ할거면서 고양이만 챙기는 이유를 모르겠다
개인거면 돌려줌
애초에 수거할때 케이지 안가져가
아래는 ㄹㅇ 합법적이라 건드릴수도 없네
ㄱㅅ
??? : 책임은 모두가 지는거죠! 전 권리만 누릴거라고요!
고양이는 귀엽지만 길냥이는 죡같음 ㄹㅇ
아래거 건드는 순간 캣맘놈들 급식소 걷어차도 무죄ㅋㅋㅋㅋ
밑에거는 구청에서 수거해가면 구매했던 케이지 돌려주나?
개인거면 돌려줌
애초에 수거할때 케이지 안가져가
포획틀 앞에 마대로 싼 다음 포획틀 개방해서 마대만 가져간다음 자기들 케이지에 마대째로 넣더라
참고로 포획틀은 지자체거 대여도 해준다
존나 빌라살땐 세벽에 필로티주차장에서 울려퍼지는 울음소리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ㅈ냥이 없는곳으로 이사오니깐 세상편함 ㄹㅇ
아래 방법 써봤는데 캣맴충이 집냥이 마실나간거라고 주장하더라
근데 캣맴충이 칩 같은거 달았겠어?
당빠 칩 없고 우리집 마당(사유지)에 있는 포획틀에 들어왔으니 주인 없다고 합리적으로 판단하지 하니까
깨갱은 하더라
근데 그 실랑이 하고 지자체는 안잡아주려고 하던데 ㅋㅋㅋㅋ
칩없으면 바로 보호소지 ㄹㅇㅋㅋ
캣맘대디 특: TNR하면 된다고 하는데 어떤 논문으로도 TNR 효과 입증된 게 없음
예산 낭비에 전체 길냥이 대비 실행률도 저조해서 사실상 의미없는데 이 악물고 TNR하면 괜찮다고 입 텀
길냥이가 쥐 퇴치한다는 개소리도 마찬가지. 배부른 길냥이는 쥐를 잡지도 않고 쥐 구제 목적이면 걍 사람이 조지는 게 빠름
지들 집 앞에 비둘기 밥 줘서 비둘기 똥밭 만들면 ㅈㄹ할거면서 고양이만 챙기는 이유를 모르겠다
tnr도입했던 호주가 살처분으로 조치바뀐지가 언젠대 아직도 tnr드립치는거보면
그런새기들한테 tnr 확대적용하는거 찬성함
생명에 무책임한 어른들에겐 법과 공동체질서가 뻘로 있는게 아님을 알려줘야겠지
책임없는 쾌락을 즐기려는거 뿐인데 책임을지라고? 못참지 아 ㅋㅋㅋ
아직 헬조선 켓호더들을 모르는구나.
입양 한다음 다시 방생함 ㅇㅇ
ㄹㅇ 위에 사례가 웃긴게
결국엔 동물을 아껴주는 멋진 나만 중요하고 책임과 의무는 지기싫다는게 사실로 밝혀진거임 ㅋㅋ
그렇다곤 생각은 했는데 ㄹㅇ로 그런걸보니 웃기기만 하다
밥줄거면 똥도 좀 치워라....
ㄹㅇ길괭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면 후자가 훨씬 좋은 방법이네.
합법적으로 개체수 조절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