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안줘서 삐진 기자

그래 이 간장 종지 같은 기레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내 간장종지 따로 챙기는 편이라서 탕수육 시켰는데 간장종지를 사람 수대로 안 주면 짜증나긴 함 ㅋㅋ 침 섞일 수도 있는데 ㅅㅂ ㅋㅋㅋㅋ 기사로 낼 정도로 옹졸하게 굴진 않겠지만 나도 다신 안 감 ㅋㅋㅋㅋ

공 과 사 구별도 못하고.. 쯧쯧

저 신문사는 참 관대하네요
기자가 일기를 써도 돈을 준단말이죠?

이제야 민족정론지 답네 ㅎ

놀랍게도 아직 문화부 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네요
퉤!!!!

미친게 맞네???!!!

마음의 용량이 간장 종지입니다

뭐 이런 ㅄ이 다 있냐~ 하면서 생각해보니
이런 ㅄ이 ㅄ같이 끄적인걸 무려 지면에 실어준 그 회사가 진정한 ㅄ이구나!!

설렁탕 내어줬는데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는 게 이상한 나라라고? 사람이 강O당하고 죽어도, 기사도 못 내고 말도 못하는 신문사와 신문사주가 더 이상하지 않을까?

매식 매식 하면서 얼마나 뿌듯해했을지
옹졸표현하면서 얼마나 쿨하다 생각했을지,,
썩을놈들 신문이 지 일기장인가

애국이 일상인 오유인들과
매국이 생계인 언론 종사자들은 항상 부딪힌다.
그 기자가 누군지는 밝힐 수 없다. '조선' '일보' '한현우'는 아니다.

미디어오늘이 취재했는데 당시에 간장 더 갖다줬답니다
사장님이 따로 사과까지 했구 쿠폰도장도 하나 더 찍어줬는데도 저 ㅈㄹ ㅋㅋ
지금은 좃선일보 논설위원이시랍니다

저런것들이 기자니 제대로 된 기사가 있겠어?

피해의식 대단하네..
음식을 조리하고 서빙해줘서 고맙다 잘 먹겠다,
맛있게 잘 먹었다 같은 표현으로 고맙다고 인사하는 게
돈을 냈기 때문에 당연한 거고, 음식을 파는 쪽이 생계니까 아쉬운 입장이라 이해가 안 된다는 얘긴가
간장 안 줘서 불친절하다고 다시 안 갈 순 있지만, 저것도 글이라고 쓴 건지.. 칼부림 일어나겠누

술처먹고 기사섰나.

저때랑 비슷한 짓을 하고 살지 않을까요?

이시국이면 거리두기 같은거 때문이라도 이해가 가능한데... 저시기엔 그런건 없었지 아마?

탕수육 먹고 간장 좀 안줬다고
저런 쓰레기 같은 초딩 일기장에도 안 쓸 글을 신문에 당당히 올릴 수 있을정도로 힘 있는데
그동안 얼마나 개쓰레기 같은 글로 김대중 욕하고 노무현 욕하고 문재인 욕하고
X같은 글로 무지몽매한 사람들 현혹하고
즈그 사주 성폭O 한거나  즈그 광고주들 나쁜기사 안내보내고
얼매나 성실히 살았을꼬....
진짜 친일파 보다 못한 색기

씨바 저대가리로 일상생활가능?

지딴엔 뭔가 위트있게 쓰려고 애 쓴거 같은데 졸라 유치하고 재미도없네.

나무위키 펌
https://namu.wiki/w/%EA%B0%84%EC%9E%A5%20%EB%91%90%20%EC%A2%85%EC%A7%80
미디어오늘 취재 결과, 사실은 식당 주인이 직원의 응대방식에 대해 사과한 뒤 간장을 더 갖다 줬고, 계산할 때 찍어주는 도장도 하나 더 찍어 줬다고 한다.

헐 조선일기 부장이라니.
밑에사람들 고생좀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