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디 레이첼이라는 인디게임이 텀블벅 후원이 진행되고
700%를 넘어설정도로 큰 관심을 받게 됫는데
문제가
2년전에 나왓던 해외 인디게임 카타나 제로와 스타일이 너무나 유사함
유저들끼리도 이거로 말이 많았는데
결국은 카타나 제로 제작진의 귀에까지 들어가고
디볼버 측에서는 너무 심하게 유사, 게임스타일 수정을 요청함
사실상 고소미들어가기전 최후의 경고장
주인공은 언더테일 팬아트 느낌인데ㅋㅋㅋㅋ
아이디어로 승부하던 인디겜도 요즘들어서 보면 죄다 베끼거나 로그라이크 위주더라, 아쉬웠음
나도 보면서 저거 차라 아니냐 싶엇는데 ㅋㅋㅋ
돈이 없고
가장 적은 재작비로 돈벌수 있는 수단이 로그라이크임
일단 밸런스 신경안써도 되서 편하것지
캐릭터 언더테일에서 본거같음
주인공은 언더테일 팬아트 느낌인데ㅋㅋㅋㅋ
나도 보면서 저거 차라 아니냐 싶엇는데 ㅋㅋㅋ
아이디어로 승부하던 인디겜도 요즘들어서 보면 죄다 베끼거나 로그라이크 위주더라, 아쉬웠음
돈이 없고
가장 적은 재작비로 돈벌수 있는 수단이 로그라이크임
일단 밸런스 신경안써도 되서 편하것지
너무보다보니 이젠 2d에 로그라이크면 신물남 ㅋㅋㅋㅋ 뭐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 수요가 있는 거겠지만
모든 나오는 템이 랜덤이르 밸런스 의미가 없음 ㅋㅋ 사기템 있으면 뭐해? 안나오면 끝인데
로그라이크 위주인건 적은 개발비나 인원으로 어쩔수 없는거라 치고 좋아하는 장르라 상관이 없는데
유사한 설정은 슬프지...
비용대비 제일 플레이타임 늘리기 좋은게 로그라이크 플랫포머 아닌가 ㅋㅋㅋ
이런식으로 잘나올거면 안나오느니만 못한데
캐릭터 언더테일에서 본거같음
사실 카타나 제로가 여러부분에서 나으니 그냥 카타나 제로를 하십쇼.
그래서 DLC는 언제 나오냐고요? 나도 알고싶네요 ㅅㅂ
저거 어제 텀블벅에서 보면서 암만봐도 어디서 본건데 생각하니 카타나 제로였네 ㅋㅋㅋ
난솔직히 뭐가 비슷한지 모르겠는데..? 하도비슷한게 많어시벌
이거 청강대였나? 거기 학생들이 하는건데 재학생 피셜로 학생 하나가 가지고 온거 팀원 모아서 한거, 그리고 오피셜은 아닌데 그 사람이 제보받은 걸로는 카타나 제로를 따라할 것이기 때문에 기획이 필요없다면서 기획자를 팀원에서 제외했다.. 라고 하더라고.. 나 이거 7만원 박았는데 후원 취소함
텀블벅에 재밌다 아니면 뭐가 더 들어갔으면 좋겠다 하는 글에는 댓글 잘 달리는데 카타나 제로랑 너무 흡사하다, 같은 내용 들어간 글에는 댓글 하나도 안달리더라
독창적 아이디어가 인디의 경쟁력이고 존재의의인데 기획을 베끼겠다고 기획자를 뺐다니...
이건 그 사람도 제보받은거라 확신은 못하고 제작자들한테 묻더라고.. 아니 시발 근데 나도 데모 1차 했는데 너무 카타나 제로랑 비슷함;; 심지어 보스도 사무라이야ㅡㅡ 왜째서
솔직히 말하면 지금의 게임업계에서 표절이란건 디자인 표절밖에 없음. 게임성, 컨셉 기획등의 것은 사실상 장르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어서.. 마인크래프트 흥할 때 비슷한 게임이 우후죽순 나온거하고 배틀로얄, 오토체스류 다 비슷했음.
주인공 비주얼이 언더테일 차라인데
첫잘만 보고 언더테일 주인공 표절이라는줄
카타나 제로 DLC 대체 언제 나오냐...
언더테일 팬게임임?
첫짤은 차라 생각나게 하는데
카타나 뭐시기보단 첫짤부터 걍 언더테일 짭이잖아..
돈이 없으면 표절겜이지 뭐
딴 이야기 지만 난 예전부터 저런 횡스크롤 게임에서 대각선 타일 이동을 어떻게 구현해야 하나 고민 많이 했지만 직접 구현 한 적이 없어서 나중에 만들게 되면 구현 해야지 라고 생각만 하고 있지...
꺼억 엔딩 가나여
이제 할로우나이트 베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