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 2016년 ) 아내와 헐리우드 행사에 참여했을 때 헐리우드 중역이 다가와 내 중요 부위를 더듬었다
펄쩍 뛰며 뭐하는거야!?고 말했다. 아내는 모든 것을 보았고 우리는 그 남자를 미1친놈보듯 보았다
그는 그냥 머저리처럼 웃을 뿐이었다.
난 아주 박살내버릴려고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볼지 다시 생각했다.
" 240lbs (약 108 kg)의 흑인 남자가 헐리우드 최고 책임자를 두들겨 패다. "
라고 내일 헤드라인에 걸릴 것 같았다
내가 그를 패버리면 그 뉴스를 읽지 못했을 것이다. 왜냐면 감옥에 있을 테니까
그래서 자리를 떴다.
다음날 내게 전화해 사과를 했지만 왜 그랬는지 설명하지 않았다.
난 더이상 신경쓰지 않기로 했는데 왜냐면 배척당하지 않기 위해서다
가해자는 힘과 영향력이 있기 때문이다.
올드스파이스에 담궈지고 싶나 ㅡㅡ
흑흑 빠월 아조시
아내와 함께 미친넘보듯 보는 장면 상상되네
권력.. 권력 이즈 네버 체인지..
겨울의번견들 2021/06/08 15:45
올드스파이스에 담궈지고 싶나 ㅡㅡ
K200APC 2021/06/08 15:46
흑흑 빠월 아조시
황금똥기사 2021/06/08 15:47
아내와 함께 미친넘보듯 보는 장면 상상되네
InTheBlueSky 2021/06/08 15:48
생각이 깊네
달밤에미친 XXX갸루 2021/06/08 15:51
권력.. 권력 이즈 네버 체인지..
크리스코넬 2021/06/08 15:52
honcho
Cirrus 2021/06/08 15:52
테리는 성추행이 싫다구!
Cranky Rabbit! 2021/06/08 15:53
근데 이 아저씨 레알 몸 좋은거 같음
실존적고자 2021/06/08 15:53
성추행은 언제 누구에게 이뤄질지 모른다는게 120% 체감되네...
루리웹-1510686370 2021/06/08 15:53
케빈스페이시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