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손을 타지 않던 첫째가 요 며칠 직접 츄르를 줘도 큰 거부감없이 받아먹기 시작했습니다.조금씩 마음을 여는 것 같습니다.(물론 츄르 먹기전에 냥펀치 쨉을 한두차례 날려서 집사의 손은 온통 할퀸 자국이...ㅡ,.ㅡ)
삼색이 안냥?...히히히히히...
안냥!
아직은 살 안찌는 몸매군요
확대는 아직인듯 합니다. ㅎㅎ
이쁜 삼색이 ~~
암놈 인가봐요
네~ 두 녀석 다 암놈입니다
가구들이 나무인 점이 참 다행ㅎㅎ
중성화 시키시면 6개월정도부터 둥굴둥글 후덕후덕
큰애는 2월, 작은애는 5월에 중성화 완료했습니다. ㅎㅎ 요즘 큰애가 먹는양이 조금 는것 같긴해요~
아하! 그렇군요^^
뚠냥이는 사랑이죠 ㅎ
개체차가 있긴 하지만 중성화 하고나면 성향도 전반적으로 유순해 지더라구요.
나중에 둘째가 더 애교쟹이가 돼 있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