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러지는 불꽃처럼 화려하게 떠나간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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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백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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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비원을 이루겠다는 사명감의 발로였으니까 동정할수만은 없었다
동정해야 할건 터무니없는 과대망상에 미쳐버린 주인이었고
이몸! 이런 그림체 좋아!
나오 2021/06/07 21:15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나오 2021/06/07 21:15
이몸! 이런 그림체 좋아!
객 2021/06/07 21:16
주인의 비원을 이루겠다는 사명감의 발로였으니까 동정할수만은 없었다
동정해야 할건 터무니없는 과대망상에 미쳐버린 주인이었고
디씨인사이드 2021/06/07 21:19
ㅊㅊ
페로사 2021/06/07 21:23
저 이벤트에서 행복해진 등장인물들이 하나도 없음....
탁오공의 스킨 이름이 악마사냥꾼인것도 이 스토리를 염두에 두고 이름을 지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