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티노 특유의 학살의 오락성을 강조하기 위해
관객들이 일말의 연민이나 죄책감을 느낄 수 있는 복합적인 대상을 악당 세력으로 세우기보다는
누가봐도 부담 없이 죽어나가는 꼴을 감상할 수 있는 쓰레기들을 악역으로 세우는 경우가 많음.
뱀파이어라든지 나치라든지 극단적 백인우월주의자라든지 히피 살인마들이라든지
이런 대상을 악역으로 세워놓으면 관객들도 불편함을 느끼기보다는 속 시원하게 학살신을 감상하게 됨.
타란티노 특유의 학살의 오락성을 강조하기 위해
관객들이 일말의 연민이나 죄책감을 느낄 수 있는 복합적인 대상을 악당 세력으로 세우기보다는
누가봐도 부담 없이 죽어나가는 꼴을 감상할 수 있는 쓰레기들을 악역으로 세우는 경우가 많음.
뱀파이어라든지 나치라든지 극단적 백인우월주의자라든지 히피 살인마들이라든지
이런 대상을 악역으로 세워놓으면 관객들도 불편함을 느끼기보다는 속 시원하게 학살신을 감상하게 됨.
학살의 대상을 구축하는 부분에서 킹스맨 감독은
타란티노보다는 살짝 선을 넘을듯 말듯한 구도를 좋아하는 듯함
히틀러 타죽는거보고 존나 웃었는데 ㅋㅋ 머지 이게 하고
폭력의 미학
좀비소재의 액션물이랑도 일맥상통하는게 있는듯
그리고 표현하는 방식도 시원스러우면서도 길게 끌지 않으니 좋은듯
막판에 히틀러 시체 분쇄되는거보고 도가 너무 넘었는데....? 하는 생각에 머리가 띵하면서도 한편으론 속이 시원하던데
진짜 난사람은 난사람인듯 ㅋㅋ
히틀러 타죽는거보고 존나 웃었는데 ㅋㅋ 머지 이게 하고
학살의 대상을 구축하는 부분에서 킹스맨 감독은
타란티노보다는 살짝 선을 넘을듯 말듯한 구도를 좋아하는 듯함
킹스맨
선안넘음 1편
선을 이상한데로 넘음 2편
폭력의 미학
폭력의 미학=나치 불알 터트리기
좀비소재의 액션물이랑도 일맥상통하는게 있는듯
바퀴벌래같은 악당
그리고 표현하는 방식도 시원스러우면서도 길게 끌지 않으니 좋은듯
그리고 악당을 악당으로서 얼마나 비열하고 나쁜놈인지 표현하는 방식도 어렵지않지
쟝고에서 칼을 불에 달궈서 불알에 갖다대는거 식겁했는데
오락영화의 신
영화 긴데 진짜로 시간 후딱 감
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도 그렇지 ㅋㅋ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막씬 보면서 신나서 죽을뻔 ㅋㅋㅋㅋ
개좋아
진짜 히틀러 벌집으로 만들고 태워죽일 때 너무 신났음!
참피물이란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