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친원숭이
무려 3000년 전부터 도구를 이용해 돌을 깨서 돌 속의 미네랄을 섭취해옴.
단순히 자연적인 돌을 그대로 쓰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 돌을 깎아 뗀석기를 만들기도 했다고 함.
왼쪽 : 카푸친원숭이가 만든 뗀석기 / 오른쪽 : 인류의 조상이 만든 뗀석기 유물
도구 제작에 인간의 개입이 일절 없었고, 오히려 자기 자손들에게 적극적으로 가르쳐주는 모습도 포착됨.
손끝을 굉장히 정교하게 다루며, 식사, 무기, 사랑에도 도구를 사용함.
게다가 600년 전에는 더 단단한 열매를 먹기 위해 더 큰 돌망치를 만들었다는 증거도 발굴됨.
아직 이 원숭이가 칼, 낫, 도끼를 만들 단계는 아님.
이 모든 게 생물학 분야 네이처지에 실렸으며,
학자들은 누가 제우스나 프로메테우스가 될지에 관심이 있음.
쟤네가 신석기 진입했을땐 청동기는 그냥 건너뛰고 바로 철기로 갈 확률이 크다고 함.
이미 인류가 남긴 게 너무 많아서...
난 그냥 보고 있고 인간이 개입 못하게 막는게 중요하다고 봄 분명 저기가서 잡아다 팔 새끼들이 백퍼 있음
그게 우리가 되고 우리가 멸종하고 쟤들이 남아서 진화한다면 ... 그럴듯?
진짜 쟤네가 고지능을 얻게되면
초고대문명이 진짜로 존재하게 되는건가
쟤네가 신석기 진입했을땐 청동기는 그냥 건너뛰고 바로 철기로 갈 확률이 크다고 함.
이미 인류가 남긴 게 너무 많아서...
진짜 쟤네가 고지능을 얻게되면
초고대문명이 진짜로 존재하게 되는건가
카푸친인 : 엄마, 고대인들은 구름버섯으로 싸우다 멸종했대요.
카푸친인 엄마 : 어떻게 구름버섯으로 싸우니... 쓸데 없는 소리말고 자라.
그게 우리가 되고 우리가 멸종하고 쟤들이 남아서 진화한다면 ... 그럴듯?
카푸치노스키 카페라떼 박사 : 구름버섯이 아니라 버섯구름이오! 고대인들은 버섯구름으로 멸망했다는거지!
카푸친학회 : 자네가 정말 유서깊은 학회의 일원이 맞는겐가? 버섯 모양 구름은 존재하지 않는다네. 독버섯도 아니고 그런 구름이 존재할 수 있는가?
카푸치노스키 카페라떼 박사 : 그럼 이 방사능의 흔적은 어떻게 설명할 거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200만년전에 나오고
대강 전체 구석기 역사는 몰라도 한국 구석기와 신석기가 거진 70만년의 차이가 있는만큼
몇만년뒤에 어떻게 될까
저거 인류가 적극적으로 이끌어줘야 한다는 파와 인류가 개입하지 않고 자기손으로 문명을 만들게 보고만 있어야 한다는 파로 시빌워 중이라며.
난 그냥 보고 있고 인간이 개입 못하게 막는게 중요하다고 봄 분명 저기가서 잡아다 팔 새끼들이 백퍼 있음
근데 인류가 개입해서 알려줘봤자 저 원숭이들 스스로 필요를 느끼지못하면 전수 안됨.
잠깐... 제우스라면...
우욱 역겨워
원숭이 : Noooo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