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여직원들하고 얘기하다보면
눈동자가 밑으로 가있습니다.
그래서 왜그러나 생각해보면
제가 와이셔츠 입었을때,
살짝 비치는 젖꼭지를
유심히 쳐다보는듯합니다.
결코 인상쓰거나 짜증나거나
이런건 아니구
그냥 유심히 바라보는데
이유가 뭘까요??
https://cohabe.com/sisa/2015731
여직원들의 심리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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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링 착용하시라고~
착용합니다만~~
님도 여직원 브라우스에 검두가 비친다면 그러길거잖아요
아직 제껀 흑두는 아니구요 ㅡㅡㅋ
그게 뭐~ 그냥 좋은마음으로 쳐다보는가? 싫은가?? 싶어서요~~
물어보시지...
만져볼래?
ㅎㅎㅎ 그건쫌 ㅎ
유두 가리는 벤드 사거 붙히세요.
대놓고 불편하다 표현 안해도 뒤로 말이 나올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사야하나?? 붙이는거 해봤는데 영~싫어서
이에는 이 눈에는 눈
ㅎㅎㅎㅎ 신고당할듯~~
내꼭지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내어주세요
혹시 울퉁불퉁 복근이 셔츠를 뚫고 나오는거 아닙니까
얼굴 드러워서 그런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욱인줄 알았네
얼굴보기 시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