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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황제도 좋아한 조선 두부.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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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햄버거에서 감정이입이 상해버림 ㅎㅎ
두만강에 콩이 그래 많이 나서 유명했다고 하니 뭐~!
소기름무국??
파병군은 좋은거 먹고 국군은 부실하게 먹었던게 하루이틀 일이 아니었군요.
임진왜란이 햇수로만 6년인데 뭔 두부를 맨날 먹나요? 콩이 일년내내 나는것도 아니고 ...간수는 어찌 공급받고,..
병사 식단 보니 눈물 나네..
두부 맛있지... 물 뺀 순두부에 양념간장 좀 뿌리고 뜨끈한 방에 부은 다음 슥슥 꾸덕하게 비벼먹고 싶다...
병사식단이 전통계승중이었구나
조선시대 부터 내려온 전통 병사식단!!!
명나라 시대 조선 두부장수 집에 데려가 요리장까지 올라간 애 이름이 안남은 이유는 아마 문화대혁명 때문?
저 시대에도 자가격리 했나요?
병사 자가격리 식단하고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왜놈들도 데려간 장인들 중에 두부 잘 만드신 분 납치해가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