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베오베간 글을 보니까 결혼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도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좀 있고요.
그래도 이렇게 이쁘게 사는 부부도 있어요.
제가 원래 좋은 글을 보면 다 캡쳐해서 보관하는데요. 3년 정도 전에 캡쳐해둔건데도 아직 저장중이에요.
글쓴이분은 그날 야근을 하셨을까여 안하셨을까여? ^^
어제 베오베간 글을 보니까 결혼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도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좀 있고요.
그래도 이렇게 이쁘게 사는 부부도 있어요.
제가 원래 좋은 글을 보면 다 캡쳐해서 보관하는데요. 3년 정도 전에 캡쳐해둔건데도 아직 저장중이에요.
글쓴이분은 그날 야근을 하셨을까여 안하셨을까여? ^^
나도 큰 집으로 이사가면 고양이 한마리 키우고 시푸다......... 박스 생길 때마다 고양이 넣어보고 시푸다...........
이런글 보면 결혼하고 싶어지다가도......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있다가 진짜가 나타날것같은 느낌적인...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주인님은 오유에 서식(?) 하시는 부장오징어님께서 모시는 분이네요..
갑자기 칫솔이랑 치약들고 양치하러 가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여러분..
결혼할 사람은
본인을 진짜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사랑받는만큼 상대에게 배풀며 사시면돼요.
-12년차 신랑덕후
그날 야근하시고 집에가서 철야작업?
하셨다네요.
여러분!!! 이글 보시고 꼬옥 글흔 흐스그를 브룹느드....느믄 등흘슨 읍즈...
나만 죽을 수 없다!! 는 글인거 같습니다!!!
어? 아는 고양이다....!!!
야근은 못 아니 안했고요. 루미큐브 몇 판하고 평화로운 밤을 보냈답니다.
그리고 지갑은 지금도 현역 활동 중...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