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은 '상금도 바로 입금되고 자동차도 바로 받았냐'고 물었고 양지은은 '자동차는 아마 기한이 있는 걸로 안다'며'(어디까지 말해야 될지) 선을 모르겠다. 그래서 자꾸 입을 닫게 된다'고 조심스러워 했다.허영만이 '감추면 사람이 이상해진다. 결국 다 드러난다'고 말하자 양지은은 '렌털이더라. 저는 주는 줄 알고 되게 신중하게 봤는데'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ㅈ선이 그렇지
헐 ㅋㅋㅋ
금융리스?
야 이건 상식이하인데 좃선이 차 한대 사줄 돈이 없냐
조선이 메뉴얼대로함
미스터트롯 방송중 전화연결 신청되면 TV 냉장고 이런거 주던데 이것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