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생들은 선생 위에 서고 싶어해서 뭘 가르처도 논리적이지 못한 생각으로 대듬
출석은 하는데 뭘 배울 의지도 없고 무슨 이상한 미신 따위에나 관심이 있음..
잘못된 논리 가지고 자기만의 판단에 의지해서 자기가 모르는 영역에 그 기준을 들이밀고 있는 것도 문제고
주말이 되면 교회는 커녕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집에 콕 처박혀서 뭔가에 집중하고 있음
지들이 버는 돈은 쥐뿔이도 없으면서 부모님이나 교회에서 지원 받은 돈으로 술 처마시로 여자나 꼬시고 있으니...
결국엔 지식도 도덕도 돈도 없이 집으로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얼마나 한심한지 ㅉㅉ
1311년 수도사 알바루스 펠라기우스 씀
오 한글 잘 쓰네
저 때도 대학원생은 고통받았겠지?
700년 지난 지금도 다를바 없다...
700년 전에도 똑같은 말이 나오다니 아 ㅋㅋ
수도사 코스 밟았으면 그렇게 생각할만 하다
레토 2021/06/06 12:04
오 한글 잘 쓰네
요하리리 2021/06/06 12:04
700년 지난 지금도 다를바 없다...
떼껄 2021/06/06 12:04
700년 전에도 똑같은 말이 나오다니 아 ㅋㅋ
습자근지평선 2021/06/06 12:05
수도사 코스 밟았으면 그렇게 생각할만 하다
고품격유머 전문가 2021/06/06 12:05
저 때도 대학원생은 고통받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