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폐의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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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가 깜빡했다는 소릴 ㅎㅎㅎ
숨쉬고 심장뛰는것고 깜빡안하나?
하필이면 짐짝들에게
삼가고인의명복을빌며 여러곳에 재보를해보시지 하필 민주당을 못믿은신걸까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39798_34936.html
...해당 의원들은 비서가 깜빡하고 전달하지 않은 것이라며 사과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저런 사건을 볼때마다 어디에도 도움받지 못하고
죽어서야 그나마 이슈가 되는 현실이 참..
한편으론 어떻게든 살아남아 공론화 시키고
가해자들에게 철퇴를 가해야지
왜 본인이 목숨을 버리셨을까 생각되지만,
이미 죽음까지 몰리셨을 땐 얼마나 답답 하셨을 까도
생각되네요.
명복을 빕니다.
우리 태경이.... 어디 나와선 깨어 있는척 자긴 합리적인 보수인척 겁나하는데 말하는거 조금만 들어보면 결국 그밥에 그 나물 이더라...
모 의원은 지체장에 있는 폐지 수집하시는 노인분이 외제차 긁은거에 대한 벌금 대신 내줬다더라. 그마저도 숨길려고했지.
한명도 아니고 두명의 의원 사무일이 다 패스됐다? 에라이~~~~~!!!!!!
도움 요청할 곳이 없다고 국혐당에 가나? 간첩 신고하러 조폭 찾아가는 꼴이네.
사람들이 잘 몰라요 그런걸.. 하다못해 정의당이라도 가면 여자들이 우루루 방문해서 사무실이라도 엎어주는데
이젠 기대도 안된다..
아직도 왜국의힘이 보수당인줄 아네......
보수당이 옳은소리했던 유일한 경우가
503 탄핵때
그마저도 머리자르기 용이었을 뿐
(저새끼 완전 나쁜새끼에요!)
블랙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