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콥 마탐(Jacob Matham)은 17세기에 활약한
위대한 네덜란드 화가중 하나로
제자의 발을 씻기는 예수 등등
당시 주로 그려야했던
일반적인 종교화도 잘그렸지만
당시 네덜란드 해안에는
고래들이 해안에 떠밀려온뒤
죽어서 시체로 발견되어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는 일이 많았는데
야콥은 이 그림을 그렸다가
그림이 사람들의 인기가 많아지자
비슷한 그림을 조금씩 다르게해서
엄청나게 많이 그렸고
이 그림들이 얼마나 인기가 많았는지
다른 화가들도 이 그림을 베끼거나
표절에 가깝게 비슷하게 그려 팔아대서
고래 시체 그림이 한 시대를 풍미했다고 한다
와 고래의 빅 자지
17세기의 신부 : 종교도 그의 광기를 사그라들지 못하게 했구나...
아아! 인류의 미래는 어둡다!
현재 유게이 : 와 고래 쥬지!
우주최강미소녀 2021/06/06 03:16
돌고래 ㅂㅈ가아닌 고래 ㄱㅊ 물타기가 시작된다
Maximo 2021/06/06 03:17
와 고래의 빅 자지
킴퉤퉤 2021/06/06 03:17
돈과 예술은 떼놓을수없는 존재이지
부들부들시 2021/06/06 03:18
17세기의 신부 : 종교도 그의 광기를 사그라들지 못하게 했구나...
아아! 인류의 미래는 어둡다!
현재 유게이 : 와 고래 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