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칠수록 대세 굳어지는 '반문재인'의 역설
·9 대선 구도 '문재인이냐 아니냐'로 재편
명분 없는 '안철수-홍준표-유승민 단일화'
친문패권세력-좌파세력 비난 설득력 잃어
명분 없는 '안철수-홍준표-유승민 단일화'
친문패권세력-좌파세력 비난 설득력 잃어
[한겨레] 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136
기사중 발췌
첫째, 문재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이 정말 ‘패권세력’일까요?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패권세력은 무리를 지어 권력을 장악하고 국정을 농단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친박세력 정도는 돼야 붙일 수 있는 호칭입니다.
문재인 후보와 이른바 친문세력은 당내 주류-비주류 대결에서 패권적 행태를 보인 일은 있습니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 비주류 의원들이 문재인 후보와 당내 친문 세력을 향해 그런 비난을 하는 것은 타당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년 동안 국가 권력을 장악한 일이 없습니다.
당연히 패권을 휘둘러서 국정을 농단하거나 국민에게 피해를 준 일이 없습니다.
패권세력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부당합니다.
특히 ‘친박 패권’에 가담했던 자유한국당이나 바른정당 의원들은 문재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을 패권세력이라고 비난할 자격이 전혀 없습니다.
생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한용 막차 탑승.
역시 빠는 실력하나는 일품임.
성한용 아들이 김근태계쪽 의원 보좌관임.
한겨레?? 사람죽이고 성추행하는 기자들 있는 신문사 아니냐??
캬~
성한용 정신차리려면 아직 멀었네..
성한용이 또 도발했나 하고 들어왔더니..막차 탑승까진 아니고..
워낙 한겨레에 일이 많다 보니.. 살짝 자세 움츠린정도.?
아들 언급 시작되면서 급 쫀거 같음~
역시~
성한용 웃기고 있네 ㅋㅋ 손학규, 김한길, 안철수, 김종인이 부렸던 패권에 대해서는 입 다물고 있네. 김한길 안철수는 당무위, 중앙위도 없애고 최고위 지들이 임명하고 당직도 전부 지들 사람으로 박았는데 뭔 개소리야? 김종인과 박영선, 김한길+손학규계 비대위가 했던 컷오프, 인사, 단수공천은 패권 아니고 뭐야? 개소리도 정성껏 해야지.
킬겨레 수준 ㅋㅋㅋㅋㅋ
요 쥐새끼는 밟아야지.
밟는 거 간단하다.
정부에서 집행하는 광고를 안하면 그만이다.
응 니들도 단두대행이야..
적폐세력은 모두 단두대로 보내야지..
아직 정신 못차렸네...
친문세력은 당내 주류-비주류 대결에서 패권적 행태를 보인 일은 있다니...
자칭 비주류라는 사람들이 기득권의 패권을 이용해서 문재인 흔들기 하다가 국민의당으로 튕겨나간건데...
아...여기가 기자끼리 죽고 죽인다는
그 언론사인가요?ㅋㅋㅋㅋㅋ
분명 성인용이라고 보고 들어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