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에 나온것처럼 대자로 누워서 자는게 아니라
마치 사람이 넘어진것처럼 고꾸라져있는 모습으로
앞으로 엎어져 계셨음... 이불도 안깔려있었고.
그래서 거의 울다시피 하면서 할머니를 깨웠는데..
세상에 할머니께서 일어나심.
그리고 내가 얼마나 배고팠으면 울었냐... 하시면서
진수성찬을 차려주시더라....
밥 세그릇 먹음.
이 만화에 나온것처럼 대자로 누워서 자는게 아니라
마치 사람이 넘어진것처럼 고꾸라져있는 모습으로
앞으로 엎어져 계셨음... 이불도 안깔려있었고.
그래서 거의 울다시피 하면서 할머니를 깨웠는데..
세상에 할머니께서 일어나심.
그리고 내가 얼마나 배고팠으면 울었냐... 하시면서
진수성찬을 차려주시더라....
밥 세그릇 먹음.
밥최몇 ?
기절해 계신 거일 수도?
킄킄, 손주놈. 확대시켜 주마
밥최몇 ?
기절해 계신 거일 수도?
너구리 같잖아
킄킄, 손주놈. 확대시켜 주마
넌 함정에 걸렸다
글쓴이대지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