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방영한 애니메이션
"꾸러기 로보컴"의 오프닝 곡
안드로이드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대충 주인공이 영세한 로봇회사 부사장으로
대기업과 경쟁 또는 협력하는 이야기로 기억하는데
자라고 보니 주제가 가사가 이게
애들 보라고 만든 만화 노래 가사가 맞나 싶다;;
내가 재촉, 경쟁, 기적, 굴레라는 단어를
여기서 처음 보고 엄마한테 물어봐서 뜻 알았음.
1994년 방영한 애니메이션
"꾸러기 로보컴"의 오프닝 곡
안드로이드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대충 주인공이 영세한 로봇회사 부사장으로
대기업과 경쟁 또는 협력하는 이야기로 기억하는데
자라고 보니 주제가 가사가 이게
애들 보라고 만든 만화 노래 가사가 맞나 싶다;;
내가 재촉, 경쟁, 기적, 굴레라는 단어를
여기서 처음 보고 엄마한테 물어봐서 뜻 알았음.
오들오들
94년이면
고1때네
와 처음본다 이런걸 방여을 하긴했구나
이건 방파제만드는 로봇 폭주했을때가 최종결전이었지
그땐 주인공쪽 로봇들도 부서져나감
옛날거보면 그냥 아무노래나 떡하니 붙여놓은거 은근많았지 90년대는 가수가아니라 아예 전혀 관련 경력도없는 애기들 데려와서 녹음시켜놓지를않나
오들오들
와 처음본다 이런걸 방여을 하긴했구나
이건 방파제만드는 로봇 폭주했을때가 최종결전이었지
그땐 주인공쪽 로봇들도 부서져나감
옛날거보면 그냥 아무노래나 떡하니 붙여놓은거 은근많았지 90년대는 가수가아니라 아예 전혀 관련 경력도없는 애기들 데려와서 녹음시켜놓지를않나
94년이면
고1때네
유치원생때 진짜 좋아했던 애니인데 다시보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