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루시아 카운티 보호 시설에서 탈출한 14세 소녀 니콜 잭슨과 12세 소년 트래비스 오브라이언.
한 가정집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재물을 손괴하고 약탈,
집에 보관 중이던 Ak-47 소총과 샷건으로 무장한 후 출동한 경찰과 총격전을 벌임.
니콜 잭슨은 엄폐중인 보안관을 향해 샷건으로 조준 사격을 가하였고 트래비스 오브라이언은 Ak-47의 탄창을 다 비워낼 정도로 사격을 가함
결국 교전 끝에 니콜 잭슨은 총에 맞아 부상을 입고 트래비스 오브라이언은 투항함
이들은 1급 살인 미수와 무장 강도 혐의로 기소
다행히 살인미수이니 누가 죽지는 않았네;;;
대충 소년법의 한계라는 짤
총법소년
걍 사살엔딩 낫어야햇는데. 저런 새끼들은..
왜 안죽인것이지?
다행히 살인미수이니 누가 죽지는 않았네;;;
대충 소년법의 한계라는 짤
저건 아무리애라도 형량 쌔지않을까싶은데
총법소년
걍 사살엔딩 낫어야햇는데. 저런 새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