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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피해자중심의 조사에서 벗어나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인 당시 군·경 당사자들을 조사 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진실을 밝힐 수 있다는 점
이번 조사는 1980년 당시 계엄군으로 활동한 2만여명의 계엄군의 장교·사병과 2700여명 정도의 경찰을 대상으로 한다.
명예회복이 필요한 사례1. 고등학교 3학년생을 몰래 놔준 계엄군
사례2. 진압 명령에 항의하다가 구타당해 인생이 망가진 계엄군 출신 김동관씨
잘못된 명령에 저항하다 명령불복종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은 군인, 경찰들에 대한 명예회복이라고 함
그런 벌레놈들은 뒤져버리는 것이 정답이지
그래 뭐 계엄군에서도 억지로 총 든 경우가 없진 않겠지
근데 이제 벌레가 저거 갖고 역시 계엄군이 정의고 광주는 폭동이다 이런 개소리만 안했으면 좋겠다
그래 뭐 계엄군에서도 억지로 총 든 경우가 없진 않겠지
근데 이제 벌레가 저거 갖고 역시 계엄군이 정의고 광주는 폭동이다 이런 개소리만 안했으면 좋겠다
그런 벌레놈들은 뒤져버리는 것이 정답이지
늦었지만 양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좋지
이렇게 멋진 분들이 계시는데 앞장서서 사람 죽인놈은 낙인 좀 찍어주고
됐고 일단 전수조사 싹 해서 먼일있었는지 증언 들어오라고
암매장, 건물 침입 폭행살인 등
지휘관급 상대로 안나오면 참여 군인을 싹 조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