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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하고 싶은 거 다 해...
아빠가 다 준비했어.
하지만 아빠도 세종 큰 형을 못죽였고
세종도 수양을 돌려놓지 못했음
때는 세종 1년의 일이어따.
마지막에 키스하는 줄 알았네
근데 왜 양녕은 살려두셨어요?
Ireneo 2021/06/03 15:05
때는 세종 1년의 일이어따.
카나데쟝 2021/06/03 15:05
우리 아들... 하고 싶은 거 다 해...
아빠가 다 준비했어.
감자맛불알 2021/06/03 15:05
마지막에 키스하는 줄 알았네
루리웹-1656850875 2021/06/03 15:05
근데 왜 양녕은 살려두셨어요?
북추 2021/06/03 15:05
그러나 신숙주가 등장하는데...
Tholongil 2021/06/03 15:05
아들이 하려는 게 불가능한 일인 것 같다면,
불가능하게 만드는 놈들을 충분히 숙청하지 않은 것은 아닌가 생각해봅시다
쿠미로미 2021/06/03 15:06
하지만 아빠도 세종 큰 형을 못죽였고
세종도 수양을 돌려놓지 못했음
쿱쿱이젠 2021/06/03 15:09
양녕대군은 세종이 진짜 철저하게 보호해줬는데 뒤통수 친거고
세조도 문종 살아 있을 때 까지 형님 형님 헥헥헥헥 이러면서 완전 개 처럼 굴렀는데 우짜겠어
낚시본능2 2021/06/03 15:06
애비죽기 직전인데 아주 한마디도 안지쥬?
Esper Q.LEE 2021/06/03 15:08
애비 상대로 한마디도 안지는거 보니, 아들래미가 앞으로도 잘 할수 있겠쥬?
떡밥인생 2021/06/03 15:12
애비 : (흡족)
K200APC 2021/06/03 15:07
세종 : (걸거칠거 이미 다 조져놓고 한다는 소리가...)
진리는 라면 2021/06/03 15:08
양녕:우효
Feed 2021/06/03 15:08
수양대군 : 엌ㅋㅋㅋㅋㅋ 할배 ㅈㅅ ㅋㅋㅋㅋㅋ
왔다갔다 왜그러는거야 2021/06/03 15:12
하나빼고 다죽였는데 그 하나가...
바르하 2021/06/03 15:12
이방원 : 띵크! 아들! 띵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