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603064129634
기사 보면서 갑자기 훅 들어 오는게 내가 어려서 부터 여성형 유방증었음
지금이야 아니까 그렇지 어릴땐 내 가슴이 왜 그런지도 몰랐었지
하튼 가슴이 그러니 그거 근육 만들겠다고 운동 무지 하게 했었음
힘만 존나 쎄지고 가슴은 그대로 였지 ㅋㅋㅋ
그러고 살다 군대 갔는데 이병때 였지 ㅆㅂ
지금 생각해도 성질나네
말년 병장 새끼가 계속 내 가슴 만지고 그랬음 ㅆㅂ
그때는 성추행은 여자만 해당 되는 걸로 생각해서
아놔 성질 나네
더 중한거는 아버지도 우리 아들도 그렇다는거
아들 외출하려 옷입을때 보면 옷을 두껍게 입음 가슴 나온거 가릴라구
내 겪어 봐서 그느낌 너무 잘 알지
지금이야 나이 먹어서 별 신경 안쓰지만 나도 어릴때는 엄청 신경 쓰였음
요즘은 아내랑 따님께서 나 약올림 같이 브라 하지~~라고
별 신경 안씀
근데 내 가슴이 아내거 보다 큰거 같음 ㅋㅋㅋㅋ
이런거에 자부심 생기면 안되는데 나이 먹었군 ㅋㅋㅋㅋ
아내랑 얘기해서 아들은 수술 해주는걸로
그나 저나 그 병장 씹센치는 아 놔 ....
https://cohabe.com/sisa/2011414
아놔 여성형 유방증
- 식량이 모두 떨어진 모험가 파티의 결말 JPG [12]
- 별을삼킨아귀 | 2021/06/03 19:03 | 243
- “보청기 주인을 찾습니다” [20]
- 로제마인™ | 2021/06/03 16:43 | 936
- 잡혀가는 윤성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2]
- kkks | 2021/06/03 14:54 | 768
- 주민등록증을 갱신한 아빠 [7]
- 눈물한스푼★ | 2021/06/03 10:51 | 1355
- 한 사람의 인생을 짓밟은 경험담 [0]
- Stanla | 2021/06/03 08:18 | 793
- AI 남친을 만들어버린 모쏠 아가씨.Manga [3]
- 나오 | 2021/06/03 02:54 | 1322
- 극한상황에 몰아넣고 인간의 본성 운운하는 클리셰가 싫다.jpg [38]
- 우르수스산죽창(아프다) | 2021/06/02 22:20 | 311
- 선배를 먹어버리고 싶어.manga [11]
- 나오 | 2021/06/02 20:05 | 765
- 전쟁하다 집 가서 밥먹고 온 조종사.jpg [23]
- F83NI2FJ2 | 2021/06/02 18:12 | 797
- 복학왕 요즘 근황.JPG ( 혐오 주의 ) [37]
- KASANE LOVE | 2021/06/02 16:06 | 1683
ㄷㄷㄷㄷㄷㄷㄷ
뭘 또 ㄷㄷㄷㄷㄷㄷㄷ 까지
가슴 큰 여자 하나도 안부러워요 내게 더 커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