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 입주민 대표가 설계도 와 다른 부분을 지적
2 . 부산시청도 인정하고 시정명령
3 . 시행사가 일방적으로 입주민 대표 계약 폐기 해버리고
시행사 대표는 입주자들을 능력도 없는 사람이라고 폭언함
요약
1 . 입주민 대표가 설계도 와 다른 부분을 지적
2 . 부산시청도 인정하고 시정명령
3 . 시행사가 일방적으로 입주민 대표 계약 폐기 해버리고
시행사 대표는 입주자들을 능력도 없는 사람이라고 폭언함
일 하청받고 그걸로 먹고사는 사람이 무슨 배짱이지;;
시공사가 미쳐돌아가서 그렇지 바로 민사 들어가면 당연히 이김
시행사가 뭔 깡으로 저런거냐?
아직도 90때처럼 조폭으로 운영되는것도
아닐텐데
ㅋㅋㅋ 계약금 배상 및 손배청구 가즈아
그럴수가 있나?
일 하청받고 그걸로 먹고사는 사람이 무슨 배짱이지;;
그럴수가 있나?
시공사가 미쳐돌아가서 그렇지 바로 민사 들어가면 당연히 이김
법조인들은 이럴수 없다고 하지만
시행사 대표는 능력도 없는 사람들한데 집안줄거라고 배짱 부리는중;;
저러는 이유가 설계도 랑 다르게 짓다가 들켜서 손해봤다는게 이유 ㄷㄷ
저런 양심이라면 회사 부도처리하고 부인이나 친척 명의로 또 만들어서 똑같이 하는거 아냐...?
물론 그런상황이 아주 없는건 아닌데,
어디 동내 상가도 아니고 아파트 정도쯤되면 아무리 부도때린다고해도 뜯어먹을껀덕지가 안남을수가 없음.
애초에 금감원도 그렇게 부도 하고 싶으면 남은 자제들 경매라도 넘기게 사장이 돈들고 못빠져나가도록 조치가 취해짐.
어휴 그럼 다행이네
애초에 아파트 전체적으로 일을 벌인게 아니라, 고작 입주자 한명한테 손해배상 의무가 생기는거라서
꼴랑 한명 물어주기 꼽다고 세대수 몇백세대의 아파트공사를 내팽개칠 가능성도 없고.
시행사가 뭔 깡으로 저런거냐?
아직도 90때처럼 조폭으로 운영되는것도
아닐텐데
근데 저렇게 계약해제 통보 했으면
위약금 물 각오쯤은 했겠지ㅋㅋ
그 일이 가고 안가고는 그 뒤일이고
ㅋㅋㅋ 계약금 배상 및 손배청구 가즈아
협성이였나?
회사가 돈이 썩어문드러지나 봄?